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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fjdpEe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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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6 개
오늘의 이슈
24.04.25 21:49
그냥 속시원히 공개하고 팩폭 날려라 . 숨기면 더 의심쩍잖아. 투자자 누굴 만난 증거인지, 매각시도를 어떻게 했는지 다 까놓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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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5 19:48
하이브 기자들 진짜 많다. 기자회견 팩트체크는 하나도 없고 욕설 성토 이런 자극적인 제목만 뽑아낸다 라이브 다 본 일반인으로서 ㅡ또 피프티 사건을 자세히 봤던 사람으로서 민희진 잘못이 크지 않은 것 같아. 자회사끼리 카피하면 어떡하냐 개성을 살려야 다같이 산다. 항의했더니, 대화없이 갑자기 감사오고 언론엔 짜집기 카톡에 무속신앙 이야기까지 나오니 나라도 욕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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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5 17:30
나래도 욕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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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8 21:07
안티팬: 너 나 안볼 자신 있냐? 려욱: 자신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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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9 13:21
우와 미우새에서 멤버끼리 했던 내기가 진짜 들어 맞았어!! 우기야 울지마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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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9 08:27
사람들이 비난하는 이유는 , 환승이 문제가 아니고 아쉬운 필력과 개칼사진이 문제인데 .. 왜 모르시는지ㅠㅠ 환승이든 아니든 나는 상관 진짜 없었다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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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1 12:45
옛날에 독립영화 플레이에서 준일이 말고 메이트 헌일이 썸녀로 나왔었는데.. 참 좋은 영화와 음악이 불륜으로 가려져버려서. 아쉬워. 진짜 메이트 음악 최고인데 처음부터 열까지. 그리워 긴시간의 끝 등등 명반 앨범 메이트 또 음악 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준일이가 부르고 헌일이가 만들고 현재가 휘두르는 그 장면 다시 또 보고 싶다. 누구 나 말고 메이트 팬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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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9 15:06
힘내 파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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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6 11:04
파비앙이 뭔 죄냐. 정신이 이상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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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2 09:58
난 솔직히 정민이 이야기 이후 신뢰가 안 감. 물론 그 친구가 결백할 수도 있어. 내가 모르는 게 있었을 수도 있어. 근데, 그알 보면 그냥 의혹만 가득이야. 친구가 결백할 수도 있다고 계속 뉘앙스만 가득하고, 깔끔한 증거가 없어서 뒤가 더 구렸다고. 이번 피프티 편도 딱 그래. 팩트를 달라고 감성팔이 그만하고. 허위증거면 벌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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