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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박지윤 진짜 불쌍하네.. 애들 모든 학비에 생활비에 남편 차까지 사주고 가족 빚까지 해결해줬는데 크라임씬 출연자 안부인사를 호빠로 몰고 상간녀로 몰고 확인도 안된 사실을 인스타로 저격하고 배신감 너무 심하겠는데

이런거 폭로까진 좋은데 실명 안깔꺼면 하지마라 괜히 엄한사람들까지 싸잡아 욕먹잖아?그럼 폭로자 당신도 또다른 가해자가 될뿐이야

안성재는 대단한 홍보효과일듯. 잘모르는 일반인도 저사람이 백종원과 같은 자리 앉을 정도 사람이구나.

취재포기한거면 학폭아닐수도 있단건가?

이혼하고 꿋꿋하게 딸 키우는 모습, 패션쪽으로 도전하는 모습까진 진짜 응원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명품 두르고, 해외여행에 쇼핑에 연하 남친 거느리고 살면서 무슨 시크한 명품 상류층녀 놀이에 젖은 모습이 되면서 흥미 떨어짐... 놀러와 할때 그 푼수 개그우먼 모습을 다들 기억하는데 무슨 모태 귀족녀인 것처럼..

빨랑 가세연넘들 깜빵으로 가세염

이혼남은 처녀랑 결혼하면 고마워하기 보단 '내가 그만큼 멋있으니까 돌싱인데도 처녀가 좋다하지' 이런게 있는듯. 그래서 미안해하며 더 잘해주긴 커녕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삐딱하게 행동함

프랜차이즈는 가맹점에 레시피를 관리하고, 식자재 판매로 돈을 버는거다. 가맹점관리는 일회성이 아니라... 가맹점의 계약 종료때까지다. 능력도 안되면서.. 무리한 가맹점 늘이기의 폐해다. . 백씨 말대로면... 가맹점관리, 레시피 관리는 뒷전이고, 간판만 팔아, 돈만 벌겠다는.. 악덕 프렌차이즈 심보네~~

솔직히 가세연이 좋은 일 했다. 가세연도 구제역이나 다른 렉카들처럼 돈 뜯을 수도 있었는데, 그러지 않고 오히려 나쁜 유투버 놈들 까버림. 역시 가세연 굿~~

노잼 프로 왜 계속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