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프님의 활동
총 7 개
차라리 답장을 안했어야했다.
모든 연예인이 정치적인 발언을 한다던지,
시국에 발언할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본인 팬층의 다수가 계엄을 경험한 시대를 살아오신 분들이 있다는걸 자각한다면 뭐요 이런 언어는...
차라리 아무말 말지..참
애들이 이미 저녁은 기관에서 불고기 먹고왔다고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성장기 아이가 식탁옆에 앉아서
먹고싶다고 한입만 먹어도되냐고하면
부족했냐고 물어보고 밥이랑 더 퍼서 애도 먹게해야지..
그게 당연한거 아닌가 애도 말랐더만.
줬는데~편집됐다는 얘기가 아니고 먹고와서 더 달라해도 안줬다는게 이유가 된다고 생각해서 말하는건가..?
동생들 다 둘째가 보던데...
집 한가운데 있는 청소기는도 좀 치우고
애들이 티비앞에 가서 보면 힘들어서 끄지는 못해도
좀 뒤로 가라고 해주고, 10살이면 사춘기 시동 걸 나인데
애 앞에서 밤에 ㄸ치자는 말 같은거 하지말고..
다른게 학대가 아니고 이런게 학대인거임..
낳아서 풍족하게 살게는 못해도 아이답게 나이답게
살아갈수 있게 해줘야할거아냐
900만원어치 전집 사줄게아니고 배고프다하면 밥이나 줘라
밖에나가서 일은 못할지언정 아내 임신은 시키지 말아야지 피임이라도 해야지 누구라도 가서 일을해야지 애들 수당으로 살 생각하지말고..
근데 진짜 축사라는게 신랑 신부만을 위한게 아니라 하객들도 함께듣고 축하하고 축복할수있어야하는데
진짜..내가 지금것 들은 축사중에 최악이였음.
내가 신부측 가족이었으면 진짜 많이 울었을거같음.
어떻게 장애얘기뿐이고 요즘시대에 서방님이라니........
지린얘기는 진짜 듣다가 소리질럿다..
신랑신부를 위한 축사도, 딸을 보내야하는 사돈어른에게도
정말 상처뿐인 축사임..
뭘 자꾸 다 떠나서 라는거야.. 와 숨막혀서 죽을거같다..
박지윤 진짜 어떻게 버텼냐..진짜 대단함
몰랏다고? 말도안돼 ㅋㅋ 여자가 몇번이고 얘기했던거같더만
보통 개처럼 소처럼 개미처럼 노예처럼 거지같이
궁핍하게살아도 서울에 내집 하나 구하기 힘들지
1.계약서 작성시 회사메신저로는 회사업무만 하기로 함.
회사메신저 사용시 관리자에게 열람이되기 때문에 개인사담은 카톡으로 하길권하고 이에 서명함.
2.열람했고,대표,대표아이,타직원을 혐오하고 욕하는 수위높은 이야기가 들어있음
3.탈의실에 cctv 없음.
4.cctv보고 연락한적 없음. 해당직원이 cctv를 극도로 싫어했었고 불법이라하여 변호사문의했고 불법 아니다 이야기들음.
5.쓰레기 봉투스팸은 차 종류만 선물하다가 직원들중 자취생이 많아 스팸을 결정했고 발주실수,명절특성상 교환반품 어려워 그냥 가져가기로 함, 누군가는 한가득 누군가는 한개만가져감(본인이 원해서) 가져가는 중 회사 곳곳에 비치된 일회용봉투를 개인들이 사용함. 가져가기위해.
6.개를 굶겨대려오라는 것은 교정받는 강아지들중에는 필요이상으로 배가불러 더이상 어떤 보상이 필요없는 강아지들이대부분 하여 교정을위해 강아지가 배고파야하고 교정이 쉬움.
7.입금안되면 개를 굶기고 어쩌교..(당사는 위탁은 절대하지않음. 보듬시스템을 잘 모르는 누군가가 허위작성한듯)
8.cctv를 보고 똑바로 앉아라,유니폼 입어라 하지않음, 외부업체 미팅+ 고객들 등등 사람들이 보이는 자리에 앉은사람에게 눈으로 직접보고 시정요청한것임, 카메라로 하나하나 찾아보는건 정말 힘든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