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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이들 가르치는 입장에서 교사몰래 녹취한거 알고 진짜 유별나다 생각했었는데 녹취듣고나서 좀 놀라긴 했음. 진상학부모나 애들도 진짜 어른 저리가라 할 정도로 사악하고 인간 같지도 않다 느껴지는 애들도 가르쳐야 한 적도 있고 그럴때마다 마음속으로 입에 못담을말로 쌍욕을 하기도 했는데 입밖으로 내는건 범죄임

진심 몰라서 그러는데 저 남자가 여자들 눈에 괜찮은거 맞지? 인기가 많네 저기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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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기는 싫어 죽겠는데 돈은 받았고 개떼같은 기자들 다 쏴버리고 싶은데 총은 없고..딱 표정이 그래보이네..

시바견 닮은것 같은딩..

유튜브같은 대중매체 제작하면 감수해야지 개나소나 법적대응이네 생긴걸 탓하든가 ㅋㅋ 지도 막말하면서

극세사의 정의는 머리카락 굵기보다 100배 이상 가는 굵기를 가진 실을 말한다. 머리카락 굵기는 약 0.1mm정도. 김태리의 발목굵기가 어느정도인지 모르나 대략 7센치=70mm정도 가정하면 김태리의 발목굵기는 머리카락 굵기보다 700배는 굵은 셈이고 위에 말했듯 머리카락은 극세사보다 100배이상 굵은 것이니 결국 김태리의 발목은 극세사보다 7만배이상 굵기 때문에 극세사라고 칭하기엔 무리가 있다.

임신 기사에도 학폭이 따라붙고 나중에 출산을 해도 학폭이 따라붙겠지. 아이가 학교를 가고 성인이 돼서도 어머니 이름 옆에는 학폭이 따라 붙겠지

나는솔로 그냥 현실사회 축소판 같음. 말로 상처주고 상처받고, 본인 말실수 자책하고 때론 사람도 잃고... 누가 저렇게 빌런이 될걸 알고 출연했을까.. 주변에 사람들이 자기를 떠날때는 꼭 자아 성찰이 필요함. "안보고말지" 라고 쉽기 털어버리는 그런 모진 모습의 집결이 나솔 같은 프로에서 전국민에 다 까벌려지는거. 시청자로서 보면서 욕이 나왔지만 내가 나가도 비슷할수도 있겠단 생각에 그냥 그러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