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on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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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02 12:46
출연해서 성공하거든 주저 앉혀야지 할 줄 모르네 이사람 ㅉㅉㅉ
0 - 오늘의 이슈24.06.28 13:00
그럼 아줌마가 맞아 죽더라도 꼭 붙어 살았어 야지 이제와서 착한 척이야 뭐야;;하나 마나 한 잡소리를 그렇게 나 하고 늘그막에 여러 모로 상태 안 좋네;;ㄷㄷㄷ 기자들도 껀수가 그렇게 없나? 왜 저런 소릴 그렇게 기사까지 착실하게 써주고들 그래? ㅡㅡ
110 - 오늘의 이슈24.06.25 11:53
너무 안타깝지만 또 너무 답답하고...진짜 이런 여성 분 착해 보이지 않고 미련 스러워 보여서 난 싫다 불쌍 하지도 않다 짜증 난다 남편은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렇게 살아 온거다 자기 마음대로 하고 살아도 아무런 보복이나 불이익이 없을 거라는 걸 아니까...그걸 고스란히 그냥 당해주고 왜 여태 남편 좋은 일을 해 주면서 그렇게 허송세월을 한거야? 본인은 인생은? 젊음은 다~ 가고 돈이라도 남았나? 뭐가 남아 있나 도대체!! 아휴...
5333 - 오늘의 이슈24.06.25 11:35
얼마나 버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음..누가 봐도 박지윤이 최동석 보다 더 벌거 같이 보이기는 해!
510 - 오늘의 이슈24.05.31 16:36
갑의 위치를 장악했다고 생각하나 봄 ㅎㅎㅎ 진심으로 가슴에 손을 얹고, 입장 바꿔서 생각 해 봐라 니가 하이브 입장이면 대화 하고 싶겠니?
1040 - 오늘의 이슈24.05.31 16:18
탈출하려고 옷 다 주워 입고 신발 신다가 걸린 격 양심 장착 해라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ㅎ
1030 - 오늘의 이슈24.05.30 10:39
임여웅 몇살이야? 이름이 뭐야? 무슨노래 불러? 하도 칭찬만 들어서 아는게 없네ㅎㅎ
0 - 오늘의 이슈24.05.25 11:55
숨지 말고 나와서 증거 내놓고 말해라! 증거도 없이 하는 말은 그서 음해 일 뿐.. 나도 당신에게 지난주에 길거리에서 지나가다 욕설 듣고 침 맞았는데 너무 빨리 도망갔고 경황이 없어서 재수 옴 붙었다 생각하고 그냥 집에 왔다 라고 커뮤에 말하면 진실이 되는거 아닌가? 다들 유명인이라고 이런식의 증거 없는 모함에 좀 휘둘리지 말자! 확실한 증거 나올때 까지 좀 기다렸다 욕 해도 늦을거 없지 않나?
0 - 오늘의 이슈24.05.25 11:49
임영웅 같이 바른 생활 가수나 응원하지 뭐 저딴 범죄자 를 가수라고 빨고 있냐..ㅉㅉ 그 팬 이라는 것들 수준도 알만하다... 언제고 김호중 팬이라고 하는 것들 만나면 욕이나 한사발 해줘야 겠다 ㄸ그럴!
10 - 오늘의 이슈24.04.22 15:15
능력 발휘 하라고 돈 대주고 판 깔아주니 욕심이 커졌나 보네..그래도 사람이면 도리껏 행동 해야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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