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김정은 목따러 간다고 하면 국가체제전도하려는 죄임? 실현 가능성도 없는 얘기를 갖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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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Uolpik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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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슈 댓글좀 못달게해라 하이브 - 어도어 내부사건이니 윤석열 적은거 아니겠냐? 어도어가 sm 먹으려고 했니?
5624.05.31 19:12민희진이 구상한대로만 하면됩니다 ^^
524.05.31 19:10앞서 법원이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던 것은 분명하다'고 적시한 만큼.....어제 법원이 친절하게 인증해줬던데요 님 통수 치려했던 거 맞다고ㅠㅠ그래서 오늘 쿠데타에 필요한 팔다리 다 잘린 바지사장 되셨잖아유~ ㅋㅋ오늘의 이슈ㅋㅋㅋㅋㅋ지능이슈
24.05.31 19:09뉴진스 컴백을 앞두고 하이브 행보가 말이 안된다니까오늘의 이슈근데 이댓글에 반대달리는건 뭐임? 보기싫다는건가
124.05.31 17:32되게 궁금한게 배임 횡령 머 이런건 다 집어치우고 카톡으로 뉴진스애들 욕한건 뭔가요? 그건 사실 아니었던가?? 뉴진스애들은 그톡보고도 쟬 따르는건가요?오늘의 이슈이와 관련, 민 대표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3년전 카톡을 열어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게... 솔직히 나온 이야기 보면 ‘그런 말을 했었나’ 기억도 잘 안난다”고 했다. 이어 “쟁점도 아니다. 무가치한 일이다. 내가 기자회견에서 뉴진스 멤버들을 언급했던게 여론을 돌리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며 “기자회견에서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였다. 내가 배우도 아니고 그런 연기를 하겠냐”고 했다. 그러면서 “멤버들을 끌어들이고 싶지 않다. 어른들이 참아줘야 한다. 쟁점이 아니니까. 난 그게 보호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해명했다구욧
9624.05.31 17:17되게 궁금한게 배임 횡령 머 이런건 다 집어치우고 카톡으로 뉴진스애들 욕한건 뭔가요? 그건 사실 아니었던가?? 뉴진스애들은 그톡보고도 쟬 따르는건가요?오늘의 이슈이와 관련, 민 대표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3년전 카톡을 열어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게... 솔직히 나온 이야기 보면 ‘그런 말을 했었나’ 기억도 잘 안난다”고 했다. 이어 “쟁점도 아니다. 무가치한 일이다. 내가 기자회견에서 뉴진스 멤버들을 언급했던게 여론을 돌리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며 “기자회견에서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였다. 내가 배우도 아니고 그런 연기를 하겠냐”고 했다. 그러면서 “멤버들을 끌어들이고 싶지 않다. 어른들이 참아줘야 한다. 쟁점이 아니니까. 난 그게 보호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지켜주고싶은거맞지?
1124.05.31 16:55하이브도 이제 그만하고 타협점 찾아라오늘의 이슈이와 관련, 민 대표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3년전 카톡을 열어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게... 솔직히 나온 이야기 보면 ‘그런 말을 했었나’ 기억도 잘 안난다”고 했다. 이어 “쟁점도 아니다. 무가치한 일이다. 내가 기자회견에서 뉴진스 멤버들을 언급했던게 여론을 돌리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며 “기자회견에서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였다. 내가 배우도 아니고 그런 연기를 하겠냐”고 했다. 그러면서 “멤버들을 끌어들이고 싶지 않다. 어른들이 참아줘야 한다. 쟁점이 아니니까. 난 그게 보호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7324.05.31 16:54삭제된 게시글입니다.뒷담화 관련, 민 대표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3년전 카톡을 열어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게... 솔직히 나온 이야기 보면 ‘그런 말을 했었나’ 기억도 잘 안난다”고 했다. 이어 “쟁점도 아니다. 무가치한 일이다. 내가 기자회견에서 뉴진스 멤버들을 언급했던게 여론을 돌리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며 “기자회견에서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였다. 내가 배우도 아니고 그런 연기를 하겠냐”고 했다. 그러면서 “멤버들을 끌어들이고 싶지 않다. 어른들이 참아줘야 한다. 쟁점이 아니니까. 난 그게 보호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것도 해명 시원하지
121624.05.31 16:54방시혁보단 시원한 성격인건 확실오늘의 이슈판결문 안읽어봤지?
26324.05.31 16:49여론도 민희진편 법원도 민희진 손을 들어줌오늘의 이슈계속 뉴진스 걸고넘어지는건 민희진 ㅋㅋㅋ 뉴진스 언급 계속하면서 지키고싶대 아티스트를 보호하여야한대 맞다고보나?
33624.05.31 16:47하이브도 이제 그만하고 타협점 찾아라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