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도롱뇽
작성한글 0 · 작성댓글 8
소통지수
246P
게시글지수
0
P
댓글지수
80
P
업지수
66
P
도롱뇽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8 개
윤석열은 됨 하지만 김건희는 안됨 ㅋㅋㅋ
4
6
24.10.02 15:51
뭔 소리야...윤석열도 아직 풍자하는데 그런 애들은 하차 왜 안 당하냐..
오늘의 이슈
벌금내면 전과생김
2
24.06.26 09:44
ㅅㅂ 여자 황정음한테 돈 필요없으니깐 빨리 사과하라더니 바로 사과하니깐 돈내놓으라넼ㅋㅋㅋㅋㅋㅋ 역시 별명이 이영'돈'인 이유가 있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이런애들 특 지들이 악플러 인거 모름
6
9
23.11.10 23:22
늘 약을 한다면.. 평소에 늘 제모하는건 당연하지~
오늘의 이슈
이거 유튜브에 해명나옴 ㅋㅋ
4
23.08.09 18:01
박보영이 훨씬 선배 아닌가? 머리때문에 거절??? 진짜 싸가지없네 ㅋㅋㅋㅋ 연예인병 단단히 걸렸나보네
오늘의 이슈
감독님이 너 다른 스태프들한테 갑질하고 어쩌고 막 이런걸로 혼내면 정떨어질수도?
1
23.07.15 12:00
유정~~ 도망쳐! 이규한은 “나는 같은 일을 하다가 만난 적이 있다"며 과거 연애사를 털어놨다. 그는 "몰래 연애를 하고 있었는데 전 여친이 감독님한테 혼나는 모습을 보고 정나미가 확 떨어지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모든 스태프들이 비난의 눈빛을 보냈고, 이승철은 "얘 진짜 어떻게 하면 좋냐"고 안타까워했다. 이런 인성이라구!
오늘의 이슈
걔는 적어도 선은 안넘었음 화사는 손바닥에 침발라서 성기닦는 제스처를 했는데? 이건 좀 선넘은거지
4
23.07.12 12:1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ㅋㅋㅋㅋㅋ진짜 모르는건 아니지?
23.07.12 12:1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이런 댓글 쓰는 님이 더 추해요
7
1
23.07.01 18:01
60세에 저러면추함
오늘의 이슈
1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