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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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22 12:27
이해가 안 가는게 아이를 낳으면 부부 사이가 연장이 된다고 믿는게 제일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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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1.15 14:24
참.. 아이아빠여서 더부담됬을수도 있겠지만, 이런애도 다시나오는판에ㅋㅋㅋ흠
20 - 오늘의 이슈24.01.15 12:44
스폰인데;; 비위도좋네..저렇게 생긴 사람을 왜만나나..했더니만;
170 - 오늘의 이슈24.01.12 11:44
뭔가 앞뒤가 안맞다는생각이든다, 사건터졌을때는 서로가 앞장서서 나서면 본인도 같은사람될까봐 숨으면서 이제와서 독립운동가마냥 행동한다는게 웃기고 보아하니 지독한 꽃뱀 2명한테 얽혀서 제대로 당한것 같은데 애시당초 거기를 가서 재미본 사람이 잘못이라고 생각함, 막말로 무명생활 거쳐서 칸까지 가는 생애 올수도없는 기회를 잡았으면 자중해야지 더 재미보자고 드나들었던게 큰 화근이고 벌을 준거라 생각함.
127191 - 오늘의 이슈23.12.31 13:34
글쎄, 동조 하고 싶진 않다. 본인이 즐기려 간게 사실이고 통화내용도봤지만 무슨 세상 다정한 목소리로 이게 너무 충격적이었다. 무명이 길었고 탑을 찍었으면 본인 관리를 철저히 더 해야지, 오히려 저런데를 가버리는게 파멸의 길아니었을까 - 그리고 고인이 죽고나서야 무슨 배우들,심지어 이기사도 앞다퉈 고인이 피해자다 허망하다는둥 올리는데 언론도 배우라는 동료들도 웃기는게 그럼 살아있었을 때 기사를 내든, 동조를 해주던지 할 것이지 동조해줬다 싸잡아 욕먹을까봐 뒤에서 쉬쉬하다가 이제서야 그런다는게 웃기다 갑자기 무슨 롤모델이라느니-,
610 - 오늘의 이슈23.12.09 14:01
아무래도 샘스미스보고 영감을 받은듯
10 - 오늘의 이슈23.12.06 11:47
서로가 지금으로썬 윈윈?인듯- 베이비몬스터가 반응이 안좋아서 블핑의 가치는 더올라가서 계약금 더부르는게 값일테고 YG입장에서도ㅋ 지금으로썬 블핑데리고 있는게 아주 최선-
0 - 오늘의 이슈23.11.10 15:50
솔직히ㅋ해독제주사 맞았을수도있는거
10 - 오늘의 이슈23.11.05 12:57
찌라시가맞다니.. 비아그라라고 줘서 재미들려서 빠졌다던데 결국 그거에 빠져 헤어나오지못했군
10 - 오늘의 이슈23.10.30 17:13
모발만? 그리고 나머지 제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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