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동조 하고 싶진 않다.
본인이 즐기려 간게 사실이고 통화내용도봤지만 무슨 세상 다정한 목소리로 이게 너무 충격적이었다.
무명이 길었고 탑을 찍었으면 본인 관리를 철저히 더 해야지, 오히려 저런데를 가버리는게 파멸의 길아니었을까 -
그리고 고인이 죽고나서야 무슨 배우들,심지어 이기사도 앞다퉈 고인이 피해자다 허망하다는둥 올리는데
언론도 배우라는 동료들도 웃기는게 그럼 살아있었을 때 기사를 내든, 동조를 해주던지 할 것이지
동조해줬다 싸잡아 욕먹을까봐 뒤에서 쉬쉬하다가 이제서야 그런다는게 웃기다
갑자기 무슨 롤모델이라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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