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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남편자식도 없어 오롯이 개한테만 쏟아 붇을 수 있으니 저것도 가능하겄죠

뭘 보고 결혼했기에.. 그런 애가 걸리냐.

공무원이 저런 아파트에서 애 둘이나 낳고 사는거보면 공무원들 박봉이다 힘들다 이런거 다 엄살이네

니 남자친구는 입이 없다니? 옆에 있잖아 옆에서 읊어주면서 여자친구 앞세워 해명하니? 최악이다 진짜 11월 결별 기사 나고도 서로 이야기해보잔 말 나왔다는데 당사자도 아니면서 11월 전에 정말 끝났다고 단정 지어? 네 남자친구가 그러디? 이야기해 보자는 말이 꼭 재회를 바라서 한 말이 아니어도 아직 완전 끊어내진 못한 사이는 맞잖아 그리고 니 남자친구가 당연 너한테 진작 끝났다 그러지 미련이 남아서.. 얘기 더 해보자고 그랬어.. 이랬겠냐? ㅋㅋ11월 13일 결별기사나고 얘기 더 해보자 하는 상황에서 15일에 둘이 만나 눈 맞아 사귄게 환승이 아니면 뭐지? ㅋㅋㅋㅋ가만 있으면 본인도 피해잔데 칼든 개사진 올려서 이 사단 난거지 팩트를 못 잡니; 욕 안할게 둘 다 제발 나오지 마

민들레영토가 뭔가요?

반응 좀 해주세요ㅋㅋㅋㅋㅋ 뻔뻔

요새 방송에서 이혼을 너무 가볍게 다루는거 같아 조금 불편합니다.. 물론 이혼을 잘못된 시선에서 바라보는건 아닙니다.. 살기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의 이혼도 분명 존재하니까요. 하지만 연예계 이혼들은 좀 가벼이 다뤄지고, 뭔가 이야깃거리로 우습게 다뤄지는 것을 볼때마다 안타까워요. 흠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칭찬을 받아야 마땅한것도 아니니까요.. 이혼 가정의 아이들은요.. 친엄마 새엄마, 친아빠 새아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굉장한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표출됩니다. 어쩌면 아이들이라서 더 쉬쉬하는 과정에서 사각지대에 놓여진 아이들이 많아요.. 이혼한 사람이기전에, 누구의 엄마 아빠가 일텐데.. 자식들을 생각해서라도 너무 웃음거리로 폄하되는 방송이 조금 없어졌음 합니다. 점점, 결혼률보다 이혼률이 더 높아지고 있다고 하잖아요? 저는 방송매체의 역할도 한 몫 한다고 봅니다.. 분명..

1박2일보는데 문세윤 많이 거만해짐. 얘도 약강강약스타일 지보다 약하다 생각하면 사람 은근 무시하고 말 함부로하고.. 개그맨들 특유의 거만함을 깔고감..

난 손석구하고 장도연하고 둘이 찐으로 사겼으면 좋겠다ㅋㅋ 되게 잘어울릴거같어ㅋㅋ 응원합니다

평소에도 엄마역할에 충실했을까??...진짜 못된여자네..아이는 왜 데리고 온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