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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Hbsyv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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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도 아이들한테 힘든데 엄마가 데려가면 이사부터 유치원학원 다 옮기고 엄마 생활비 번다고 같이 있어주지도 못하는 데 아빠랑 살면 이사도 안가고 다니던 유치원학원다니고 아빠 일나가도 원래 같이 살던 할머니가 봐주는데 당연히 아빠 쪽이 안정적이지 율희가 안데려갔다고 욕하는 사람들은 뭐임 애는 엄마 혼자 낳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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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5 11:45
아니 어이가 없는게 남편이 그런놈이라면 애 셋은 율희가 데리고 나왔어야 한다는 엄마들아 ㅋㅋㅋㅋㅋ나도 여자지만 진짜 여자의 적은 진짜 여자네 ㅋㅋㅋ 양육비 200 준다잖아 아이들을 걱정없이 여유있게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도 좀 생각을 하세요 아줌마들아 무작정 데리고 나오기만 하면 끝인가? 애들데리고 전쟁터 나가시냐고요 지금이 어떤시대인데;굶기고 거지같이 사실거냐고요 좀 ㅡㅡ 질투 좀 엥간히 … 분위기 파악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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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가 정자은행에 한국인이나 일본인은 핏줄문화가 있어서 그런지 기증된 정자가 별로 없어서 서양사람거 받았다 그랬어요. 어쩔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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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8 08:04
그게 하필이면 서양아기? 그러고 동양 남자랑 결혼하고싶대..애는 뭐?
오늘의 이슈
하정우 아빠 김용건님 초창기 멤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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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5 11:31
나혼산은 미우새랑 다르게 이혼남은 안나오는데.. 최초로 나온듯싶음
오늘의 이슈
아빠는 남이냐? 아빠쪽 환경이 애들한테 더 안정적이니까 두고 나가겠지. 양육비만 받으면 뭐하냐 당장 집이 없는데 애 셋 데리고 원룸 들어가서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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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6 15:42
소중한 엄마가 어린애들을 두고 나갔을까 그렇게 소중하면 양육비받고 엄마가 키웠겠지 저어린것들을 두고 나가는건 인간이 이리라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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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이 170이니까 걱정이죠.. 더 커서 180까지 갈까봐..
23.10.25 12:34
요즘 세상에 170이 걱정꺼리가 됨?? 180이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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