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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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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 개
부정할수없는 팩트 그러나 마음이 아프다
1
24.09.08 11:43
혼자 이성적인 척, 팩트를 주장하는 척 하지만 사도광산, 군함도에 대한 건 공부를 안 해서 모르겠다? ㅎㅎ 저 친일파 지껄이는 소리 좀 그만 좀 보고싶은데 하는 말이 하나 같이 너무 경악스러워서 기사화가 안 될 수가 없네
오늘의 참견
교권을 무너뜨린건 바로 교육자들 자신입니다
22.12.01 10:04
와.. 정말 기사 제목만 봤는데 충격적이다 주어가 바뀐게 아닐까 의심스러웠는데.. 맞네요 초등학생이 선생님 뺨을... 세상에 무슨 상황이였던 뺨 맞은 선생님 충격 심하실듯 정확한 상황은 자세히 모르겠지만 대체 뭘 보고 배웠길래 저럴수 있을까?
사건사고
전국에 사교육 학원을 다 없애야한다
1
22.11.25 22:29
울산에서 한 여중생이 “화장이 너무 짙다”며 훈계하는 담임 선생님을 발로 찬 사건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참 교권이 너무 떨어져서 큰일이네요 점점 이런 일이 많이 발생하고..
화가난다
교권을 무너 뜨린것은 선생들입니다 공부는 학원에서 가르친다는데요
2
22.11.25 22:28
울산에서 한 여중생이 “화장이 너무 짙다”며 훈계하는 담임 선생님을 발로 찬 사건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참 교권이 너무 떨어져서 큰일이네요 점점 이런 일이 많이 발생하고..
화가난다
성당에서 둘만 결혼식하는 문화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22.11.25 22:23
회사 선배 결혼식 축의금 5만원 냈다가 욕먹은 썰이네요.. ㅎㅎ 축의금 액수는 참 어렵죠.. 글쓴이는 참고로 저는 결혼할 때 선배를 부를 생각 없고 작은 회사라 참석 안 하기 무리라 갔다고 하는데.. 차라리 안가는게 나을뻔? 했네요
오늘의 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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