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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gZwGq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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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gZwGq58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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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 개
오늘의 이슈
24.12.13 20:11
씀씀이가.. 엄청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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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30 02:21
이번 영화제 왜 이렇게 씁쓸하지? 영화계가 원래 그런가. 영화계에서 오래 활약한 김수미 배우님 올해 별세하셨고 영화 여러편 출연한 송재림 배우도 안타까운 선택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그러한 언급 하나 없이, 문어다리 걸치고 숨겨둔 혼외자 억지로 밝히게 된 남성 배우에게 환호해 주는 모습이 이상하게 보였음. 영화계는 다른 세상인가 대중들은 그저 개돼지로 보이나 아이러니한 생각이 들었음. 나름 영화관 자주 가는 사람인데 이젠 그냥 ott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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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8 20:26
집이 넓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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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4 12:31
도박보단.. 저 나이에 1억원이라는 돈을 떡하니 빌려주고 10년동안 없는 돈이라 생각하며 빌려주는 여유가 신기하고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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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1 13:27
국제학교나 사립초등학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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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3 16:24
프로듀서 윤종신은 다른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자신의 음악 프로젝트 'track by YOON'(트랙 바이 윤)을 통해 에디킴 컴백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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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2 14:29
근데 애초에 오디션 같은게 아니라 아빠 덕분에 출연한거니 망친건 아니지 않나; 본인 능력으로 캐스팅 된게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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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2 10:09
아이들은 물건이 아닌데.. 거래 도구처럼 생각하는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아이들이 상처 덜 받고 잘 자라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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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2 11:20
음.. 둘 다 비호감이긴 한데, 아무리 싫어하던 사람이라도 그 사람이 죽은 호텔에서 휴가를 보냈다는 건, 그리고 그걸 공개적으로 말한다는 건 정상적인 사고가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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