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cLsgm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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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24 17:46
솔직히 짭진스는 맞지. 이게 자기복제냐 남의 것 카피냐가 논란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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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4.23 08:13
다른건 그렇다치고, 경영권 탈취가 어떻게 가능하냐?? 가능한걸 시도했다고 해야 하이브를 믿지.
115437 - 오늘의 이슈24.04.15 09:50
아이돌이 가수도 아니고 음치일수도 있지. 저기 내보내서 공개처형하는 소속사가 진짜 문제 아니냐?ㅋㅋ
50 - 오늘의 이슈24.02.01 22:15
메탄 뿜뿜하는 소고기도 안 먹는다고 생존에 아무 지장 없음. 근데 포기 못하잖아? 빨대도 별 다르지 않음.
10 - 오늘의 이슈23.08.14 13:26
사후동의 값 얼마 쯤 할까??
950 - 오늘의 이슈23.08.07 13:09
수사기관이 혐의 인정해서 기소한거. 아동학대는 조금의 의심만 있어도 신고하는게 의무임. 만약에 무고하다면 이걸 수사한 경찰과 기소한 검찰에 따질일이지.
20 - 오늘의 이슈23.08.07 13:06
애초에 형사 피해자측이 변호사 선임하는 경우도 드물고, 필수도 아님. 장애가 있는 특수한 상황이라 변호사 구한거 같고, 대부분은 검사가 알아서 하는거.
210 - 오늘의 이슈23.08.03 08:56
아이로 인해 주변에 피해준건 사과할 일 맞는데, 섣부른 신고는 아님. 아동학대는 조금의 의심만 있어도 신고하는게 맞고, 선택이 아닌 의무다. 학대가 맞는지 아닌지 확인하는건 수사관이 하는거지. 이번 사건처럼, 검사가 기소할 정도면 혐의가 충분히 인정된거다.
10 - 오늘의 이슈23.07.28 12:32
민사재판도 아니고. 검사가 혐의를 인정해 기소한 사건임. 이게 팩트고 나머진 뇌피셜.
150 - 오늘의 이슈23.07.27 18:38
글쎄? 신고해서 무혐의 나왔다면 단순한 진상학부모였을 수 있는데, 검사가 기소한거면 범죄혐의가 인정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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