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ybVEfKc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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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28 10:57
제목 너무 놀리는거아닌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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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2.06 14:04
나같음 얼굴도 못들고 다닐텐데 어떻게 보면 또 대~단하네 ㅎㅎ하긴 철판 저정도는 깔 수 있는 깜냥이어야 한 사람을 죽을 때까지 괴롭힐 수 있겠지
10 - 오늘의 이슈25.01.13 12:48
낮잠 vs 업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사하다 치사해
5690 - 오늘의 이슈24.12.11 23:34
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150 - 오늘의 이슈24.11.19 21:50
제목에 굳이 남편상을 ... 붙여야 하는건가? 기자 진짜 못됐다
171 - 오늘의 이슈24.11.02 14:46
남의사진 저렇게 박제해놓고 여러분~~~욕해주세요~~~라는게 진짜 잘못된지 모르고 올리는건가? 알아도 문제 몰라도 문제;; 아니그럼 찍지를 말던가 집에서 직접 찍어주던가 현장에서 말하던가 입이 안떨어지면 속으로만 생각하던가. 박제당한 직원분 힘내세요 하
34313 - 오늘의 이슈24.11.02 12:58
와....그럼 촬영을 하지 말던가.......저분은 얼굴빼고 다나왔는데 "여러분~~~욕해주세요~~~~" 잖아 진짜 그러는거 아니에요....;;;;;;;;미쳤다
761 - 오늘의 이슈24.10.25 08:16
미리 영상으로 예습하지 않은 나 포함 수 많은 사람을, 특히 하객들이 듣기엔 똥 맞았음. 알고 노린거면 진짜 못된거고 모르고 한거면 무식한거,,
0 - 오늘의 이슈24.10.17 09:05
숨겨준 가족들도 넘 대단한데(특히 생일파티 한번도 못한 막내누나ㅜ) 알고 있으면서 상처받을까봐 지켜준 친구들도 진짜 대단하다. 어린 나이였는데 ㅠㅠ 주변에서 다들 사랑해주니까 저렇게 잘 컸구나
16711 - 오늘의 이슈24.10.10 09:08
애가 없어서 100% 이해는 못하지만 많이 속상할듯. 맘에 들어서 잘해보고 싶고 상대방도 나 맘에들어하는거 하는데 왜 나는 애가 있지? ㅜ 생각이 꼬리물다가 애들한테 그런 생각을 했다는거 자체가 미안해져서 또 울고.. 도돌이표였을듯 에혀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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