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ybVEfKc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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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bVEfKc8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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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1.23 16:45
모자란거지 자랑인가;;;; 근데 알게된지 얼마 안된 남사친 집들이 초대하고 침실까지 들어가는거 허락해주는거 남친이 알면 빡칠 것 같은데 헤어졌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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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1.11 13:00
내 자식 키우기 개빡셌다는 전국 k엄마들 다 하는 말임. 너 키우기 빡셌다~~이제야 사람됐네~~안들어본 사람 없을걸? 몰아가지 맙시다 좀!!!!!!
40 - 오늘의 이슈24.01.04 15:25
진짜 어이가 없어서 찾아봤는데 유튜브에 푸랑 아이바오 그 논란되는(?) 영상 있잖아요 거기 슬픈노래 깔아놓고 댓글에 다같이 뇌피셜 풀가동하고 있더라구요 ㅡㅡ;; 엄마!! 엄마 거기있어요? 보고싶어요! 우리 아가 거기있니...? 이딴거;; 할부지 욕할 시간 있으면 발 닦고 잠이나 자라
40 - 오늘의 이슈23.12.22 14:18
와 웨딩촬영 몇번이나 하는거지 ㄷㄷ
181 - 오늘의 이슈23.11.24 14:44
평생 저 일만 하셨으니까 다른 길이 있는지 모르셨겠죠. 물류 등등 어떤 알바를 하더라도 저거보단 안힘들텐데.. 모르니까 저 길로 다시 돌아가신걸테고 하아 ㅠㅠ 지자체에서 저 분 취업 도와드렸으면 좋겠다...
3960 - 오늘의 이슈23.11.15 18:29
차를 어떻게 먹어야 담백하게 먹는거죠..ㅋㅋㅋㅋㅋㅋ
330 - 오늘의 이슈23.11.09 07:59
"상대의 불안이 아무렇지 않다면 그렇게 사랑하지 않는 거다" 오..명언이다..
20 - 오늘의 이슈23.11.06 10:01
와 안현모 너무너무 아까웠는데 축하합니다!
3623513 - 오늘의 이슈23.08.21 11:42
점점 연예인 유명인 유튜버들 섭외가 늘어나는듯.. 이분은 도움이 진짜 필요해보이긴한데 초심 잃지 않고 어려움 겪는 일반인들 기회주고 도와주셨으면...ㅠㅠ
60 - 오늘의 이슈23.07.31 10:37
남의 가족 죽여놓고 뭐.이리 말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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