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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기사 그만 좀 내라 뭐냐 진짜 나라가 엉망인데 팔자 좋은 소리하고 있네 기자야 부끄럽지 않냐

유정~~ 도망쳐! 이규한은 “나는 같은 일을 하다가 만난 적이 있다"며 과거 연애사를 털어놨다. 그는 "몰래 연애를 하고 있었는데 전 여친이 감독님한테 혼나는 모습을 보고 정나미가 확 떨어지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모든 스태프들이 비난의 눈빛을 보냈고, 이승철은 "얘 진짜 어떻게 하면 좋냐"고 안타까워했다. 이런 인성이라구!

나랑 동갑인데 병역기피 안했으면 한국에서 건물 올렸다 지무덤 지가 파놓고는

지금이야 이런것도 좋고 저런것도 좋고, 잔소리도 나를 위한거라 여기고, 엄마처럼 다 챙겨주는게 좋지만 그게 얼마나 갈지는 누구도 모르지~ 그런게 안변할순 없지만 덜 변해서 끝까지 잘 가야 좋은 결혼생활이 유지된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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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캐스팅 감독 미쳤나? 탑을 했다고????? 굳이????? 이러니 마약해도 잘못인줄 모르지 진짜 개실망..

내가 기안84를 좋아하는 이유가 사실상 방송계에서도 '스타'반열에 올랐음에도 계속 날것의 모습 그대로임. 심지어 굉장히 부를 축적해서 풍족하게 되었음에도 초심을 잃지 않음. 기안84가 초심 그 자체여서 그런 듯... 무슨 이상한소리나 기행을 하지나 않을까 조마조마할 때도 있지만 그런 걱정조차 내가 그를 좋아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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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상관없는데 왜 내가 이 기사를 봐야하지? 왜 나한테 기사를 강요함?

연애인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