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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pPnzc98
작성한글 14 · 작성댓글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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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pPnzc98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82 개
응?? 저게 예민하다고??
5
1
24.07.02 20:13
이번 일과 별개로 부인분은 성격 좀 유해지셔야 할 듯 보이긴 함 그냥 봐도 너무 신경질 적이고 예민해보임
오늘의 이슈
밑댓 이거 뭐라고 신고함 욕을 한것도 아니고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의혹 정리해놓은건데ㅋㅋㅋ
110
5
24.06.28 23:45
면식범+ 그당시 정준영과 최종훈은 감방에 수감+ 금품은 그대로 있음 (금품을 노린 범죄가 아님) 무엇보다 지코가 가진 특징과 CCTV범인의 특징(손모양)이 매우 유사함
오늘의 이슈
야동이랑 느낌이 전혀 다른데 저건 걍 여행 사진이잖아
9
1
24.06.28 16:02
몸장사그만좀하자 이런게일본AV와다른게 뭐냐?
오늘의 이슈
최대한 할 수 있는 선에서는 해야지 led 초대장이 꼭 필요함?
1
24.06.28 14:07
각자만의 축제 즐기는거지 그냥 냅둬 ㅋㅋ 환경문제 생각하면 80년대처럼 공중전화에 손편지 쓰고 조선시대처럼 말타고 다니고 ㅎㅎ 인간이 편하게 살려면 환경파괴해야되 하지만 각자 나름대로 기준으로 환경보호를 하면되는거고
오늘의 이슈
저 흐린 사진 봤을땐 불확실하네 했는데 고화질 보니까 소오름...
80
1
24.06.26 14:40
황금폰 어쩌구해서 의심 받는줄 알았는데 저 사진 확대해보니까 왜케 닮았냐;;;; 몽타주보다 저 씨씨티비 확대해보고 깜짝 놀랬네 지코가 저걸 했단게 말이 안되는데 근데 닮긴 진짜 닮았다 확대해보고 진짜 놀랬네...구하라 주변에 지코 닮은 사람이 범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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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
72
1
24.06.25 08:06
???그알에서 지코라고 함??뭔 생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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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팍하다*
5
24.06.24 15:03
라스에 나와서 신난다는 듯이 정준영 옆에 앉아 황금폰 얘기를 하던 지코의 모습은 잊을 수 없다. 한창 시끄러웠을 때 갑자기 아무노래라는 곡을 내면서 인기몰이하더니 지코는 조용히 싹 빠지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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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코 말만 듣고 싸가지없다고 판단한거지 진짜 싸가지 없는지는 아무도 모름
84
3
24.06.24 14:5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인간들이 진짜 얇팍하더라 아무노래 듣기도 싫었는데 챌린지 하면서 다 잊혀짐 개얄미움
199
3
24.06.24 11:28
라스에 나와서 신난다는 듯이 정준영 옆에 앉아 황금폰 얘기를 하던 지코의 모습은 잊을 수 없다. 한창 시끄러웠을 때 갑자기 아무노래라는 곡을 내면서 인기몰이하더니 지코는 조용히 싹 빠지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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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막상 나오면 비쥬얼은 좋을건데 솔직히 랩 잘하는지는 모르겠음... 블핑 넷이서의 합은 좋았지만
8
2
24.06.21 14:30
느낌이 그냥 싸보여 솔로가 다 그런데 얘는? 블랙핑크라는 닉네임으로 버티는 수준은 안된다 솔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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