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헤르미온느
작성한글 203 · 작성댓글 38
소통지수
20,723P
게시글지수
10,150
P
댓글지수
450
P
업지수
10,023
P
헤르미온느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03 개
오늘의 이슈
23.08.17 00:13
소속사대표만 안타깝다. 저것들한테 수십억 투자했다던데 회수도 안되고 쩝. 부모.친인척이라는것들은 가스라이팅 씨게 당했네. 이번주 그알 나오면 더 나락가겟지
3
0
오늘의 이슈
23.08.17 00:05
예전 토크쇼들처럼 호화캐스팅에만 몰두. 시청률이랑 광고에만 집중. 속이 훤히보이고 뭘 쫓는지 보이니까 안봄. 재방송도 안봄
8
2
0
오늘의 이슈
23.08.15 19:51
기부도 실용적인걸 해야지 12년이라해도 종이짝 누가 제대로 보기라도 하나?
1
2
1
오늘의 이슈
23.08.13 22:28
얼마나 사랑스럽고 이뻤는데..진짜 레전드였어 더 이쁘게 늙어갈수 있었는데
4
2
0
오늘의 이슈
23.08.13 22:17
진짜 부모님들 긍정적이고 좋으시더라. 화목한 집. 세미는 진짜 시집잘감.
1
0
오늘의 이슈
23.08.13 22:02
아니 피디바뀌고 이상해졌어.. 옛날 런닝맨이 아냐. 뭐 허구헌날 놀러만처댕겨. 엠티다 방학이다. 언제부터 힐링프로된겨
1
0
오늘의 이슈
23.08.08 14:57
그래서 기레기야 뭐야. 무슨말이 하고싶은거야. 포인트는 없고 쓸대없이 장황하다.
5
0
오늘의 이슈
23.08.08 14:29
용산돼지한테 잘보여서 우쭈쭈하고 공천받고싶어 정신나갔으니 넘 머라하지말자ㅋㅋ
3
1
0
오늘의 이슈
23.07.31 10:57
증말 꼴도뵈기 싫다. 근데 피해자 여학생쪽엔 사죄했나? 할건 해야지. 어물쩡 넘어가지말고
9
1
0
오늘의 이슈
23.07.31 10:34
올린글보니 가관이네. 혓바닥이 아직도 기네. 강아지가 죽어가면서 엄청 긁고 낑낑댔을건데. 무시했겠지 거실에 있는데 안들렸을리는 없고. 침대에서 낙상할까봐 켄넬에 넣었다고?ㅋㅋㅋ
14
1
1
16
17
18
19
2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