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도 실용적인걸 해야지
12년이라해도 종이짝 
누가 제대로 보기라도 하나?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가 12년째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제78회 광복절을 맞아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미국 하와이 내 한국 독립운동 유적지를 알리는 안내서를 기증했다고 밝혔다.이번 안내서

송혜교, &quot;무려 12년째&quot;…하와이 내 韓 독립 안내서 1만부 기증 : 네이트 연예

역사적 인식을 제대로 할수있게 안내서를 기증하는건데 단순히 종이 쪼가리 취급하다니~이걸 하찮게 보는 너님 빼고는 볼사람 다 본다 그리고 실제로 기부도 많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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