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별풍 500개 주면 벗는 사람이 내 옆자리 동료였다고 생각하면.... 으........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아프리카만 한 거 아니고 다른 플랫폼도 썼었나보네 일단 자기는 발령받기 전까지만 했다고 해명했다는데 과연 파면이 될지 어떻게 될지...ㅋㅋㅋㅋ

연좌제 들먹이면서 한효주가 무슨 죄냐고 하는 사람들 있던데 진실을 은폐하고 축소하는 것에 한효주와 한효주의 이름이 영향을 끼쳤다면 한효주도 죄가 없는 건 아니라고 생각함 유족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숨이 막힐만큼 분하고 억울하고 갑갑할 텐데.. 그때 그 시기 기억하는 사람들 꽤 있을 텐데 언플 상당했음

아니 왜자꾸 나오지? 인기있을거는 인정. 근데 볼수록 딱 그자리고 그정도고 더 이상의 잼이도 없고. 머가 웃긴줄 모르겠는데....작가들이 다 여자라 그런가ㅋㅋ 솔로지옥 아니었으면 그냥 부사관출신 문신충으로 끝났을애가....

남동생 때문에… 선하고 착한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을 기회를 날려버렸네…

얼마전 아이가 아파서 아산병원을 다녀왔는데 1층 벽면에 기부하신 분들의 이름들중 조인성배우님의 이름이 앞에 보이더라고요. 좋아하는 배우의 이름이 아름다운 자리에 올라 있는 모습을 보니 반갑고 감사했어요. 늘 응원합니다♡

또 너네냐..? 이번엔 또 폐렴이야? 제발 그만 좀 볼 순 없냐 우리....... 근데 이미 국내에서도 환자 늘고 있고 조짐이 안 좋다네 안 그래도 지금 전례없는 독감 때문에 난린데 무슨 폐렴까지 하 심지어 이 폐렴에 쓰는 항생제도 내성으로 잘 안 듣는댄다ㅜㅜ

나카야마 미호가 오겡씨데쓰까를 외치던 홋카이도의 눈덮힌 풍경을 비록 저화질의 프로젝트빔으로 봤어도 아직도 나에겐 그 어떤 3D 4D 영화보다 생생한 감동이었던 영화.

아니 이게 지금 무슨 소리야. 저 제보자가 지디한데 유통한 적도 없고 직접 복용하는걸 본적도 없다는거네? 화장실 다녀왔는데 이상한(껌종인지 사탕봉지인지도 모를)포장지랑 이상한 태도를 취해서 한것 같다고 진술하고. 그게 다임?? 이걸 언론은 몇날며칠 반찬거리 삼고 제모를 했니 증거인멸을 했니 그 난리를 피게 만들었는데?

늘 약을 한다면.. 평소에 늘 제모하는건 당연하지~

붙지 않는 프라이팬을 사용 중 이런 징조가 보이면 교체를 해줘야한다고 하는데요 -팬이 휘어짐 -어두운 변색 -심각한 긁힌 자국이 보임 대략 5년마다 바꿔주는 게 좋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