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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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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11 개
오늘의 이슈
23.07.13 13:48
다모르겠지만 준희가 잘못한건 자기가정사를 남친에게 말해서 제3자에게 저런소리를 듣게한거다.. 가정사를 말해줄순있어도 어느남친이 저걸 대놓고 할머니한테말을하는데 안말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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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3 10:02
가족일은 가족이 다 알아서해야지 기사가날수록 이판사판아사리판된다.. 나중엔 주워담을수 조차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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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2 21:19
할머니를 이해할순없겠지. 하지만 너도 도가지나치다 준희야 그리고 환희야 중간역활좀 잘해줘라 가운데서 둘다 인연을 놓고싶지않아서 시간끄는덕분에 이지경까지 온거잖아 80다되가는 할머니가 경찰서에가고 잘만하면 재판에도 넘어가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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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2 21:12
환희야 이젠 둘중하나 선택항때다 이젠 니가 중간에서 흐지부지하고 있는동안 둘중한명은 상처받고 살기만 했다.. 그리고 준희야 나중에 후회할짓은 진짜 하지마.. 나도 맞고살고 도망다니고 살고 그래서 어느정도 니맘알아 우리할머니도 남아선호사상쩔어서 집에서도 맞고 할머니한텐 무시당하고 살았거든? 근데 그 남아선호사상때문에 할마니를 안보고살았더니 할머니 죽고나서 후회가되더라? 아빠도 날때리고 폭언하고 키웠지만 다 늙은 아빠보면 이젠 욕도 못하겠어. 어쨋든 나를 키워준건 사실이잖아 나 어렸을때 이렇게 때리며 키울꺼면 보육원버내지 이런생각했었는데.. 크고 보니 그래도 우리집이 최고더라 부모님이있는게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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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2 00:55
아이돌에서 아빠까지..참 좋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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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2 00:47
그렇게 상처받았으면 그리고 잃지못하겠으면 그렇게해 응원할께. 근데 그 과정에서 너가 무엇을 또 잃울수 있다는것만 알면 될꺼같아.. 하고싶음 해봐야지..그래야 상처가 조금이라도 없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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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2 00:40
준희야 그리싫음 인연끊고 혼자서 잘사는모습 보여줘..니가하는일은 지금 그나마 니옆에 가족으로 있는 사람욕먹이는거야.. 이제는 너도 나름 억울한일 있겠지만.. 대한민국사람들 다 맘속에 억울한웅덩이 하나씩은 있어 그게 크냐 작냐에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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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1 18:31
죽어서도 최진실은 맘이 편치않겠네..자기죽음으로 힘들어진거나 마찬가지니깐 요즘애들보면 똑바로 자라도 문제가많은데 자식다키우고 본인인생살려거했던할머니는 뒤늦게 다시 육아를 시작했는데 참 씁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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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1 15:34
할머니가 없었음 너희엄마도없었고 그럼 너도 없었어..왜이리 넌 못되먹었니 좋든 싫든 니할머니고 순간 욱해서 신고를 했다면..왜냐 늦은시간에 남친이랑 같이오는 손녀보고 좋아할 부모나 할머니들은없으니 제발 정신차려! 엄마삼촌아빠 잃어서 그래 맘이아파서 라고 포장하기엔 그아픔 니오빠도 겪였고 할머니한텐 생떼같은 자식들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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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1 15:26
환희는 먼잘못이냐.. 할머니한테부탁했는데 어찌됬건 할머니가 본인집에 있어서 이런수모당하는 거잖아.. 명의는 니들꺼지.. 근데 그시간에 왜 남친까지 데리고 오빠집을갔니... 너 오피스텔에 산다며.. 그날 왜 간거야..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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