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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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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불가님의 활동
작성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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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4 개
오늘의 이슈
24.04.24 14:19
지는 팬들한테 항상 친절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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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4 14:16
출산한 기분이 들어요... 저 말이 진짜 무서운 말이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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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2 23:42
내일 하이브 주식 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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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9 17:52
벌써 교수님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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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8 19:55
실망스럽긴 했지만 그알이 여태까지 세상에 알리고 퍼트린 사건이 수백 건이다 그 여시같은 것들 하나 때문에 제작진들의 그간의 노고를 덮지는 말자. 억울한 일 당하면 제일 먼저 생각날 방송 프로그램이 그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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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6 20:44
싸가지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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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6 15:27
유튜버A씨는 유아인만 무섭고 수십만명의 구독자는 무섭지 않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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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0 12:00
저 모양이니 자식 새끼가 그 모양이었지 박사님이 진짜 사람 여럿 살리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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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6 16:09
열여섯 나이에 일본까지 가서 새로운 언어에 극성 맞은 안티 팬에 가수 활동 만으로도 바빴을텐데, 일본에서 지냈던 숙소였는지 설거지를 하고 있는 너의 폴라로이드 사진 한 장에 또래인 너를 존경했었다. 물론 지금까지도 그 마음은 변치 않았고 흔들리지 않겠지만 최근의 언행을 보면 내가 아는 그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다. 지칠 만도 하지 평생을 카메라 앞에 살았는데.. 항상 최고였고 이제는 회사 안에서도 중책을 맡고 있고 그 무게가 상당하겠지.. 지치고 힘든 마음에 투정하고 싶은 마음인 것도 이해는 하지만 사소한 조롱 따위에 같은 수준으로 대응하고 그들에 흔들릴 만큼 미숙하고 부족한 사람이었나? 니 말대로 넌 보아잖아. SNS에 은퇴라는 단어를 가볍게 꺼낼 만큼 철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너도 이번을 계기로 니가 그 동안 받아왔던 많은 도움들과 너를 받쳐줬던 사람들 또 그 사랑들에 대해 다시 한번 느껴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무대를 포기할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은퇴라는 휴식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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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2 18:52
한 팀의 대표라면 사생활까지도 조심해야 할 만큼 무겁고 막중한 위치다. 부담을 가져도 모자를 판에 그렇게 가볍게 행동했다면 자신의 팀 자체를 그 만큼 가볍게 여겼다는 것. 더군다나 이건 범죄의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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