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j어딘가의j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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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j어딘가의j거기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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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25 12:23
이진혁 대박! 빌런 연기 잘할듯 ^^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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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8.23 11:02
회사 갔다왔다고 집에 와서는 아이까지 노룩패쓰 남편. 많아요 .ㅠㅠ 반갑게 밎아줘도 아이까지 하루 총 5초만 보는 남편이요. .아내와도 밥상 받을때만 잠깐이요. 남편으로서의 의무는 옆에 있을때 해야지요. 밖에서는 지인들,친구들과 하하호호 하고 집에 들어와서는 침묵. ㅠㅠ 아내의 조잘조잘 하는 대화에 귀 기울이고 아이들과는 스킨십을 하며 공감 대화를 해 보세요. 남편의 위치는 스스로 찾는겁니다
1221 - 오늘의 이슈24.08.21 17:09
예쁜 박탐희만 보이네 ♡♡
640 - 오늘의 이슈24.08.20 21:14
공황장애,가스라이팅,불안증세로 약을 먹고 상담을 오래다니고 있는데.. 의사에 따라, 환경, 가족에 따라 병세는 치료될수도 있는건데...안타까운 많은 현실
80 - 오늘의 이슈24.08.19 18:02
승수~~♡♡ 순한 여자 만나세요 ㅠㅠ
220 - 오늘의 이슈24.08.18 23:35
돈버는 유세인가.. 주부의 삶도 고달프다. ㅠㅠ
241 - 오늘의 이슈24.08.18 23:15
참 고욌을 여자 데려다가 아내말은 안듣고 밖으로만 돌다가 아이고 ㅠㅠ 지금이라도 가족하고만 시간 보내세요. 그러다 노년에 늙고 병들어 혼자 됩니다.
7310 - 오늘의 이슈24.08.17 19:51
멋지다!!
32130 - 오늘의 이슈24.08.12 14:35
이 분 작년에 실제로 인천의 한 대형축제에서 봤었어요. 아이들에게 어찌나 선하고 곱게 말씀하시던지 ^^
1211 - 오늘의 이슈24.08.11 09:48
아내,아이가 아픈데도 무심하거나 약먹어! 한마디 하고, 챙겨주지 않는 남편보고 서글펐겠다 ㅠㅠ 글로만 읽어도 속상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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