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손길이 더 많이 필요하고 정서적 성장이 더 지대하게 미치는 애기 입양도 생각해 보셔요. 그럴 자격이 있다고 믿어지는 두 분.

진태현♥박시은, 유산 아픔 딛고 두 딸 입양…"법적 절차는 아직, 예쁘게 지켜봐 주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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