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j어딘가의j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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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j어딘가의j거기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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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04 15:29
배우자에게 불륜은 범죄보다 강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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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늘의 이슈24.09.20 00:18
저도 뇌가 나이에 비해 늙었다네요..지금 40대인데.. 현 배우자의 결혼 전 동거 사실을 알게 된 후 더 심해졌어요. ㅠㅠ 돌싱이 아닌 동싱의 과거를 숨기고 결혼하고 그걸 제가 늦게 알게 되고 미안한 기색 하나 없는...ㅠㅠ 진영님의 어머님도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으면 뇌가. .ㅠㅠ
44495 - 오늘의 이슈24.09.10 01:21
취미에 빠진 남편, 갱년기를 외모가 늙는다는거에 초점이 맞춰진 남편, 아내의 말에 대꾸없는 남편.. 최악이다.
19710 - 오늘의 이슈24.09.09 00:26
아내가 높은 층에서 뛰어내릴 생각, 남편때문에 우울증.. 글로만 읽어도 너무 슬프고 안쓰럽다ㅠㅠ 그 어떤 방법으로도 충격 받지 않는 남편은 대체, 아내,아이가 중요하기는 할까.. 친구들,연봉,취미가 더 중요한것인가..가족보다 더 소중한건 없어야할텐데..ㅠㅠ
100 - 오늘의 이슈24.09.06 00:30
아내분 우울증은 의지가 약해서도 아니고 절박함이 없어서도 아니다, 뇌의 전두엽에 이상이 생겨 나타난 질병이다. 원인은 과도한 스트레스 ㅠㅠ 나도 심각한 우울,불안장애라는데. 진심 진짜 너무 힘들다. 옆에서 그저 칭찬만 해주고 챙겨주고 챙겨줘라 제발.
100 - 오늘의 이슈24.09.02 08:21
남편의 늘 그만해. 그만해 하고 회피하고 본인 하고 싶은것만 다 하니 아내분이 인내심 폭발한게 포인트.!
2110 - 오늘의 이슈24.08.30 00:40
가스라이팅.,. 눈치보며 사는거 진짜 힘들다 ㅠㅠ, 내 이야기가 나와서 눈물 나더라.. ㅠㅠ 남편이 본인생각만 맞고 그걸 아내에게 눈치,주입시키는 식으로~ 집에있는 주부를 무시하고, 회사 일 다니며 돈 벌어오는걸 혼자만 일하고 있다고 여기는 구식 사고방식.. 주부가 그나마 매일 움직이니까는 집안 일을 하니까는 집이 그 상태를 유지하는거지.. 월급 받아온다고 집에선 아이랑 아내에게 손하나 까딱, 입하나 까딱 안하는 남편.. 진정 너무한다고 여겨진다.ㅠㅠ 슬프네 참..
521 - 오늘의 이슈24.08.25 23:13
파트타임이건 야구지도건 간에, 아내에게 따뜻하게 좀 대해줘라, 너무 차갑게 막 하더라. 대화도 안하고 대답도 없고..예쁜ㅇㄱㅏ내분 화병 나셨을듯
8930 - 오늘의 이슈24.08.25 12:23
이진혁 대박! 빌런 연기 잘할듯 ^^ 기대됩니다
21 - 오늘의 이슈24.08.23 11:02
회사 갔다왔다고 집에 와서는 아이까지 노룩패쓰 남편. 많아요 .ㅠㅠ 반갑게 밎아줘도 아이까지 하루 총 5초만 보는 남편이요. .아내와도 밥상 받을때만 잠깐이요. 남편으로서의 의무는 옆에 있을때 해야지요. 밖에서는 지인들,친구들과 하하호호 하고 집에 들어와서는 침묵. ㅠㅠ 아내의 조잘조잘 하는 대화에 귀 기울이고 아이들과는 스킨십을 하며 공감 대화를 해 보세요. 남편의 위치는 스스로 찾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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