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j어딘가의j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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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j어딘가의j거기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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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03 09:47
이 업체 이용하지 마세요. 이 사진기사 욕해주세요~ 딱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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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31 20:33
살다살다 이혼,재혼한 여자를 부러워하다니..윤남기 ..멋짐 폭발. 그것보다도 아내가 화나있을때 와서 얼굴에 확 뽀뽀하고 간다니.. 부럽부럽 이다은♡윤남기 ^^ 행쇼~ 남다리남맥~~
171133 - 오늘의 이슈24.10.29 05:06
저런 남편 우리집에도 있는데 ㅠㅠ 참 슬프다 가슴이 애리도록...
1211 - 오늘의 이슈24.10.28 22:07
결혼 전 동거사실을 숨겨도 피가 거꾸로 솟는데..이혼이라니 .. 미친거 아냐.' 아내인생은 어쩌라고..근데 투견아내도 방송 보는 내내 너무 무서웠음.
9930 - 오늘의 이슈24.10.28 16:19
훨~낫다 바꾸자!!
2910 - 오늘의 이슈24.10.28 14:41
셔츠룸,멀티방.키스방,맛사지방,단란주점 다 우웩
691 - 오늘의 이슈24.10.26 21:17
아니 어찌 제이쓴홍현이 아들과 똑같냐..박수홍 애기인데..
10250 - 오늘의 이슈24.10.20 11:57
아니 결혼 전 연애때도 아니고 결혼을 한거면 독립! 독립한건데 아직도 아내보다 어머니라니.. 아우.. 연애만 해야 할 남자였네 ..
8310 - 오늘의 이슈24.10.14 00:14
미안..하다고 사죄했네. 우리집 남자는.. 내가 그 과거를 알게 된 날.. 한 말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너무너무 독한 사람. 동거라니
3422 - 오늘의 이슈24.10.08 00:07
아이고.. 진짜 사춘기 아들도 아니고.. 본인 기분 안 알아준다고 삐져서 한 집에서 자기방에 따로 쏙 들어가서 ㅉㅉ, 아이들에게 교육상,정서상 오히려 본인의 위치를 갉아먹는 미성숙한 행동인것을... 초등학생도 아니고..그럴수록 더 한심해 보일텐데.. 아내와 자녀들이 그런 남편,아빠를 보며 무슨 샹각을 하며 자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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