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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j어딘가의j거기
작성한글 217 · 작성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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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j어딘가의j거기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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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2 개
그럼 조용히 해결하려 할테니 망신 더 주려고 며느리한테, 일부러 머리써서 보낸듯..
23
24.10.03 18:17
그걸 왜 며느리한테 보내냐? 아들한테 보내야지.
오늘의 이슈
맞아요 좋은건 좋은거죠 ^^
2
24.10.02 00:4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헤어스타일이 궁금해서 쓴 글인데 앵??
3
24.10.02 00:4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속였다는거 얼마나 미칠듯 괴로운 일인데, 어찌! 남의 감정에 이렇게 쉽게 말을 하나요. 너무나 상처가 되는 동거 사실인데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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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09.20 01:39
저도 뇌가 나이에 비해 늙었다네요..지금 40대인데.. 현 배우자의 결혼 전 동거 사실을 알게 된 후 더 심해졌어요. ㅠㅠ 돌싱이 아닌 동싱의 과거를 숨기고 결혼하고 그걸 제가 늦게 알게 되고 미안한 기색 하나 없는...ㅠㅠ 진영님의 어머님도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으면 뇌가. .ㅠㅠ
오늘의 이슈
예쁘고 친상여자인 이내분..당신은 잘못이 하나도 없습니다. 보면서 너무 안타까웠어요ㅠ
19
24.08.30 08:4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방송에선 올림픽 사격선수와 똑같아요. 말투,입,턱,눗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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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30 08:42
대한항공 조현아 였나..? 저 여자분 보니까 생각나네요 비슷하게 생기신거같아요
오늘의 이슈
기획부터 안하면 되죠. 출연을 안하거나.
3
24.08.28 13:4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나한테 계속 더더 잘해라. 잘하는지 보겠다 그뜻 아닌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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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3 11:00
여자가 저런소리하는건 끝난거임 부모님 핑계고
오늘의 이슈
눈 사이가 멀고 치아가 길어서 그런듯
1
24.08.10 09:3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맞아요 새가슴은 가슴뼈가 옆에서 봤을때 둥글게 새의 가슴처럼 부풀어 보이게 나온걸 가르키는 말이예요. 쇄골 아래부터 둥글게 나온 모양
24.08.06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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