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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j어딘가의j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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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j어딘가의j거기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45 개
오늘의 이슈
24.03.06 14:54
어머 입이, 구강구조가 신기하게 닮았다. 무지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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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5 23:14
진짜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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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5 05:39
돌싱글즈 윤남기 닮았네. 다니엘헤니는 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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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4 15:14
최악ㅡ잠수이별.. 갑자기 말 안하거나 투명인간 취급 또는 전화 안 받다가 그대로 지쳐서 끝나버리게 하는거 ㅆㄹ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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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9 12:03
따뜻한 말, 행동이 얼마나 많은것들을 치유해 주는데. 제발 악마 같은, 차가운 말봐 말투로 상처주지 말아요. 지난번 선우은숙님이 아프다하니 자주 아파서 그게 화가나 밖으로 나갔다는 유영재씨 기사보고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병원을 같이는 못가줄말정..혼자 가라 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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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8 23:10
아내의 중요성은 늙어야지 안다더니..으이구.. 할어버지들은 남자들은 왜 젊어서들 왜 그러고 세월을 사시는지.참..아이들이 다 보고 그대로 배우던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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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6 18:10
코랑 입이 남자 카이랑 남매일 정도로 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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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5 15:53
눈동자가 맑지 않고 귀신상임.. 그래서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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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5 01:39
🩷헐..아내가 아프면 어디.얼마나 아픈지 간호는 못해줄 망정.. 자주 아픈 사람은 그 누군가로 인해서 마음이 아파서 몸으로 통증이 오는거라던데. 아이구.. 아이구..아이구..얼마나 속이 녹아내리셨을까. 선우은숙님 안타깝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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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4 18:21
갑자기 잠수이별, 말 얀하고 전화 안받고 그러다 지쳐 이별하는 잠수와. 문자통보이별.. 최악의 회피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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