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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j어딘가의j거기24.06.0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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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qmwpl7124.06.04 08:13
베플누구는 남들한테 돈쓰며 베풀고싶지않겠냐 남편이 힘들게 벌고 아이도 다섯이면 자식한테 더 쓰고싶은게 정상이지 ㅜㅜ 십여만원 혼자 한턱쏘고 ㅜㅜ 정상이 아냐
ksqmwpl7124.06.04 08:22
베플알뜰살뜰 가정적이고 성실한 남편믿고 저러는거임. 남편도 나가서 친구들한테 펑펑 돈쓰고 들어와봐야 아내가 정신차림
flfeQmy5624.06.04 08:15
베플여긴 아내가 역대급이네..제발 상식안에서만 살자. 그럼 아무문제없다. 상식? 보통의사람들이하는 보통의 그것.
wonee10224.06.04 21:44
저 스튜디오안에서 누구한사람 이런 얘길 안하더라 남편분이 그러고 다니면 좋겠냐고 그리고 남편분이 얘기한 그런상황이라면 그누군들 바람을 의심하지않을수 있을까 성별 바꿨으면 더 난리였을껄 나 여자인데도 결혼지옥보면 여자들한텐 넘 관대해
xvAqAuit8424.06.04 12:59
애많이낳고 지원금받는집 이런 집구석 많음...에휴
정신감정중24.06.04 12:52
지들이 좋다고 싸질러 놓고 힘들다고 징징징 무책임한 인간들임. 돈 없다고 징징거리면서 내가낸다~!! 한 심 하 다
Roseee24.06.04 12:25
남편이 보살중 에 보살...
ksqmwpl7124.06.04 08:22
알뜰살뜰 가정적이고 성실한 남편믿고 저러는거임. 남편도 나가서 친구들한테 펑펑 돈쓰고 들어와봐야 아내가 정신차림
flfeQmy5624.06.04 08:15
여긴 아내가 역대급이네..제발 상식안에서만 살자. 그럼 아무문제없다. 상식? 보통의사람들이하는 보통의 그것.
ksqmwpl7124.06.04 08:13
누구는 남들한테 돈쓰며 베풀고싶지않겠냐 남편이 힘들게 벌고 아이도 다섯이면 자식한테 더 쓰고싶은게 정상이지 ㅜㅜ 십여만원 혼자 한턱쏘고 ㅜㅜ 정상이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