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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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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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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 개
오늘의 이슈
24.09.26 13:49
사회생활 하다보면 혼자 물이거나 기름인 사람이 있음 조직원들과 화합하지 못함 조직원들과 안 통하니 트러블이 생기고 스스로 피해의식을 갖게됨 즉 셀프 왕따의 길을 걷는거 조직원들이 셀프 왕따를 위해 희생할 이유는 없지 피곤하고 지침 만약 조직원이 피해를 당한다면 감정이 좋을리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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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4 00:55
가슴 아프지만 아내분은 시설 보내고 아이들은 양가 어른들이 돌봐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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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3 12:05
안성재 선택이 몇 몇은 의아했는데 설명을 들으면 수긍이 감 설득력이 대단함 음식을 대하는 자세에 내공이 느껴졌음 28일만 기다리고 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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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6 09:32
과유불급 얘네 유명인도 아닌데 유명인 아버지덕에 미디어에 노출되는 거잖아 방송국도 작작 좀 하세요 캥거루 연예인 연합 프로 지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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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2 22:12
배신? 헐 키우는 것보다 어떻게 키웠느냐가 더 중요하지. 하이브는 돈을 지원한 스폰 키운 건 민희진 국가에서 신생아 100만원 지원한다고 부모가 바뀌니? 소속은 대한민국이지만 키운건 부모 서로 역할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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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5 10:14
아버지 말씀이 참이라면 역고소하세요 이진호 방송보니까 업계 평판이 아주 좋으시던데 이 건은 중립기어가 맞을 듯 김수찬측이 도움받을땐 아버지고 반대 상황엔 가정폭력범. 이런 잣대로 낙인찍는지 누가 알겠어요. 보통 엄마들은 남편 험담을 자식에게 늘어놓으며 자신은 피해자 남편은 가해자로 만들곤 하죠 자식들이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 아버지와 원수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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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3 10:29
참 선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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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9 11:52
다들 깔끔한 인생을 살아가고 계신가봐요 동료로서 팬으로서 고인을 추모하는건 당연한데 말이죠 고인의 유작이라 기사화 되고 있을뿐이죠 기사는 사회적 관심사를 다루는 거지 순국해야만 기사가 나오나요 가슴 아픈 선택을 한 고인에 대해 비아냥거리는 분들이 도덕성을 운운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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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31 15:44
능력만큼 돈도 많고 미모도 뛰어나고 다 가졌네요 진심 부럽네요 가진게 많은만큼 사회에 많이 베풀고 명예도 지금보다 더 얻으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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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3 15:05
레오 건만 입장 밝혀주세요 나머지는 고용노동부 최종 입장으로 갈음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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