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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vlDmn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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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96 개
차기작 안고르는거 사실인데 왜 혼자 긁혀서 급발진이지? 변우석팬들은 피해망상이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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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5 18:29
정말멋지네 그르니 해외순회 그만좀하고 드라마나 예능서도봤으면
오늘의 이슈
박명수면 성공한 코메디언 아닌가?ㅋ 전국민중에 박명수 모르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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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5 16:02
축의금 얼마 했는지는 입 다물지! 위화감만 생기게 하지 말고! 저러니 코메디 주역서 성공한게 없고. 맨날 조역이지!
오늘의 이슈
저렇게 과한 문신은 혐오감을 느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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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5 15:59
문신을 왜 저따위로 해서는... 나와서 하는 말이나 그런걸 보면 애는 괜찮아 보이더만..
오늘의 이슈
진짜 왜 차기작 안고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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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5 13:14
정말멋지네 그르니 해외순회 그만좀하고 드라마나 예능서도봤으면
오늘의 이슈
라이즈원빈이라고 정확히 표현 안하는거 배우 원빈이랑 헷갈리게해서 클릭수 올려보려는 수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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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5 12:11
얘 이름좀 바꾸면 안되냐 원빈 어쩌고 할때마다 그 원빈인줄알고 설렌다 라이즈 원빈이라고 표시하던가..
오늘의 이슈
나이가 들면 들수록 원색이 좋아진다는데.. 지용아 너도 그런거임? ㅠ
24.11.05 00:01
아...이제 그만 이상한 할머니같다...그만해라 흉하다.
오늘의 이슈
오~ 송혜교 x남의 일거수 일투족을 되게 자세히도 아시네요? ㅋ 이미 애저녁에 끝난 사람 머리채잡고 같이 끌어내리는 짓 좀 하지마세요. 사람이 되게 짜쳐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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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4 21:08
송혜교는 딱 드라마용.
오늘의 이슈
추노의 언년이 정도만 아니면 이제 뭐 그러려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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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4 21:05
설마 수녀복에도 힐신는건 아니겠지.. 그 겨울 바람이분다에서 장님인데 12센치 힐신고 다녔던거 아직도 생각난다. 역할에 맞게 포기할건 포기해야 몰입도 되지. 정년이 김태리 정도는 돼야 진정한 배우라고 할수있다
오늘의 이슈
그럼 조리원에 정식으로 컴플레인 걸었어야죠. 저런식으로 sns에 사진작가 박제해놓고는 제가 예민한건가요? 라고 하는건 "맘님들 욕해주세요 출동~ " 이라고 하는것과 동일한거 아닌가요? 그러고 경솔했다고 인정하고 사과하면 끝났을 일을 저런식으로 계속 조롱하고 있으니 더 문제. 지금 스스로 사건을 더 키우고 있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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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4 21:00
사진사 사진까지 올리며 공개저격한 건 너무했지만 저 부부가 간 곳이 특급 조리원일텐데(엄청 럭셔리하고 비싸면서 안전, 위생에 특별히 신경쓴다 홍보하는) 드나드는 사람들이 백일해 주사같은 건 맞은 적 없다하니 좀 짜증날거 같기도 하네요. 전 저렴이 산후조리원 이용했었는데 원장이 그렇게 손을 소독하며 위생에 찰저하다 강조하더니 신생아 6명이 육아종 생기고 한명은 뇌수막염 걸려서 영구장애입었었어요.
오늘의 이슈
앤 헤서웨이는 레미제라블 이후부터 갑질과 애완견 파양으로 말이 많았지. 미국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연예인 1위로도 뽑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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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4 18:44
앤해서웨이는 원래 말많았는데 제니퍼 로패즈는 첨 들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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