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 사진까지 올리며 공개저격한 건 너무했지만 저 부부가 간 곳이 특급 조리원일텐데(엄청 럭셔리하고 비싸면서 안전, 위생에 특별히 신경쓴다 홍보하는) 드나드는 사람들이 백일해 주사같은 건 맞은 적 없다하니 좀 짜증날거 같기도 하네요.
전 저렴이 산후조리원 이용했었는데 원장이 그렇게 손을 소독하며 위생에 찰저하다 강조하더니 신생아 6명이 육아종 생기고 한명은 뇌수막염 걸려서 영구장애입었었어요.
그럼 조리원에 정식으로 컴플레인 걸었어야죠. 저런식으로 sns에 사진작가 박제해놓고는 제가 예민한건가요? 라고 하는건 "맘님들 욕해주세요 출동~ " 이라고 하는것과 동일한거 아닌가요? 그러고 경솔했다고 인정하고 사과하면 끝났을 일을 저런식으로 계속 조롱하고 있으니 더 문제. 지금 스스로 사건을 더 키우고 있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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