긔요미

거의 예측 하는데!얼마 못살듯~원래 잘살려면 세상에 알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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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년

원래 남편은 아내 출산할 때는 보는건 안된다. 인간이 역사를 이루고 나서부터 그랬다. 애 낳는거 보면 남자가 아내한테 접근을 못함...아내 볼 때마다 그 장면이 떠올라서...둘째 셋째도 낳아야 되는데...

사실 한밤중에 로드킬은 뭐 어쩔 수 없다지만 저걸 무슨 지 무용담 풀듯 풀고 있네; 음주냐는 말에는 대답 안 하고 상대가 대단하다는 인간이나 그걸 또 ㅋㅋ 거리면서 대박대박 거리고 있는 인간이나

권익위 것들 싹 다 한통속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는 줄 몰랐음.. 공직자 뇌물은 배우자한테 먹이면 아무 문제없다는 기가 막힌 선례를 남기는데 하긴 양심있는 사람은 제정신엔 못 견디지ㅠㅠ

생긴대로 꼴갑. 진짜 저런인간들은 혼자살아

입으로 망할 케이스. 전참시에서도 보면 게스트들한테 겁나 무례하게 꼽주고 면박주는게 특기임. 전현무나 홍현희나 도찐개찐. 좀 겸손해지세요. 카메라앞에서도 그러면 실제론 오죽할까

쏘영처럼 여자가 능력있으면 얼마든지 그럴수 있는건데. 요즘 대부분 한국여자들은 1억도 못모아놓고 남자가 5억도 없으면 결혼해주기 싫어함✋️

이혼하고 꿋꿋하게 딸 키우는 모습, 패션쪽으로 도전하는 모습까진 진짜 응원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명품 두르고, 해외여행에 쇼핑에 연하 남친 거느리고 살면서 무슨 시크한 명품 상류층녀 놀이에 젖은 모습이 되면서 흥미 떨어짐... 놀러와 할때 그 푼수 개그우먼 모습을 다들 기억하는데 무슨 모태 귀족녀인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