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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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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2 개
코디 누구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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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9 15:4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입사해도 힘듬. 회사 사람도 잘만나야함
24.02.09 10:43
취준인데 자취까지 하는 경우면.. 사실 이럴 때 본가 가면 평소 잘 못 먹는 맛있는 집밥도 먹고 용돈도 떨어질 가능성이 높으니까 한편으론 가고 싶으면서도.... 그 자리 자체가 가시방석 같으니까 또 가기 싫은 거지 ㅜㅜ
힘내 취준생
아픈 아이는 방치하고 유기동물 살피러 가다니요.. 아이가 너무 불쌍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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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6 14:48
소속사가 시키드나 요점은 아픈애를 생일인데 아빠한테라도 보내지 애 전화도 꺼놓게하고 방치한거가지고 뭐라한거아녀
오늘의 이슈
난 욕한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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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02.03 20:42
어리석도다 중생이여. 마음을 넓게먹으면 될 것을...타고난 소인배라 안타깝구나...
오늘의 이슈
살좀 찌는게 이쁠거 같은데... 화장이 너무 두껍게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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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2.03 17:59
얼굴 왜저래 얼굴이 몸에 비해 너무 크다 게다가 예전에는 이뻤던걸로 기억하는데 화장이 이상한건지 늙어보임
오늘의 이슈
진짜... 죽을 일도 아닌데. 그냥 좋게 서로 사과하고 넘어가면 될일 아닌가. 마누라가 더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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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3 15:36
어리석도다 중생이여. 마음을 넓게먹으면 될 것을...타고난 소인배라 안타깝구나...
오늘의 이슈
거짓말 하는 사람은 절대 만나면 안됨. 결혼은 서로 믿고 신뢰할수 있는 사람과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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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2 23:26
근데 다 떠나서 11살 차인데 4살 차이라고 속이고 만난 남자는 좀..
오늘의 이슈
내 아이의 잘못도 인정하고 사과도 할줄 아는 부모가 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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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2 17:34
댓글들 너무하네.. 장애가 있는 학생을 가르치는 특수교사는 그래도 된다는 얘긴가요? 녹취록도 수업중인 두시간동안 아무소리도 없었대고 (수업안함) 교사측이 발언할때 장애가 있는 아이라 교사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으니 폭언이 아니라고 했다는데 (이말할때 주호민 울었다고 함) 문제가 없어보이시나요? 특수교사 아니고 그냥 교사라도 문제가 커보이는데..
오늘의 이슈
그런데는 가지말아야 해요. 괜히 기분만 잡치고 자존감 팍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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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2 17:17
판교현백 막스마* 매장에 남편이 큰맘먹고 십주년 선물 사주겠다서 들어갔는데 눈똑바로 쳐다보고 단 한마디도 걸지않아서 민망해서 나왔음...내가 옷꼴이 이래서 그런가. 별생각을 다했음..휴
오늘의 이슈
솔직히 부모도 아이 보다보면 화나서 막말하고 미안해서 울고 그런날이 있음. 내자식도 아닌 장애아를 케어하기가 쉽겠나.. 막말은 나쁜거지만 고소까지 할 사안은 아니라고 봄. 논란이 계속되면 결국 나중엔 이민 가야하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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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2 17:0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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