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SEQBmn82

영화관에서 먹는 최애 간식은 무엇인가요? 저는 뭐니뭐니해도 팝콘! 가끔 핫도그도 좋은데 팝콘은 영화관에서 느낄 수 있는 그 맛이 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1인 1닭 가능하신가요? 저는 배고플 때 무조건 가능하답니다^^

크리스마스 성격 테스트 해보세요^^ 되게 잘맞더라고요! 저는 벽난로 나왔어요ㅎㅎㅎ

사회생활 하다보면 흔히 쓰게되는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라는 말.. 근데 윗사람에겐 하면 안될 표현이라고 해서 은근 고민 하지만 이걸 대체할만한 말도 딱히 없음 결국 현재로서는 어쩔 수 없이 사용하는데, 규범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 즉 서로 상황을 충분히 공감하기에 규범이 어찌 됐든 현대에서는 사회적 인사말로 자리 잡았다고 할 수 있으므로 그냥 사용하면 됩니다.. 이제 눈치 조금 덜보고 써도 될까나?

요청사항에 구구절절 사연 써놓고 요구하는 사람들 있긴 있구나.. 저래놓고 거짓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사장님 마음은 이해가 간다만 결국엔 정량 준거고.. 딱히 리뷰테러를 당한것도 아닌데 상처받았다며 굳이 저런글 올려야만 했나도 싶다..

생라면 먹을 때 라면스프!! 찍먹하시나요 섞먹하시나요? 저는 섞어서 먹는 파입니다만.. 가끔 한 군데 뭉쳐있으면 넘 짜다는..

커피(원하는 브랜드, 맛 항상) vs 교통비(국내만 대중교통 모두 무료) 격한 고민에 휩싸였지만 교통비에 지하철 버스정도로 국한된다면 전 커퓌요.. 커피를 잘 마시지 않는데도 요즘 커피값 부담이 만만치 않음 커피랑 교통비,,, 다들 어떤 걸 우선으로 선택하실껀가요? 커피면 UP / 교통비면 Down 댓글 환영!

기부는 잘한거지만 워낙 과거 전적이 화려해서 별로 옹호해줄 생각이 안드는.. 어머니들 가볍게 집에서 입는 시장 원피스는 다 가지고 있는 거 아님?? 저런 걸로 감성팔이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