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d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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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19 19:13
트리 꾸민 다고 앞치마는 대단히 작위적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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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03 16:45
분위기가 너무 무겁고 피폐해서 피로감이 너무 들었다. 결말로도 뭔가 해소되지 않는 찝찝함이 남았고 조연들은 어떤 역할로 설정이 되었던건지 마지막회를 보고도 물음표.. 서현진 친구, 서현진 옆 방 아주머니, 공유 회사 대표와 부부 살인 제안에 덜컥 응하는 nm키퍼까지...
1533 - 오늘의 이슈24.11.22 11:53
덱스 남자 퐉스 ㅉㅉ 언젠가 저거 논란터질듯
11283 - 오늘의 이슈24.08.30 03:26
남편 자기객관화, 메타인지가 0 2년 넘게 아침일찍 일어나서 영어 공부했는데 외우고 있는 단어가 book, swim, tell 이거임ㅋㅋㅋㅋㅋㅋ 근데 심지어 dook이라고 씀 ㅋㅋㅋㅋ 미치겠던데 ㅋㅋㅋㅋ 본인도 안되는걸 왜 와이프한테 강요하고 가스라이팅함?
361 - 오늘의 이슈24.08.30 03:22
그나저나 방송에서 박제해버렸네 남편이랑 애기 있는데 헌팅포차 갔다왔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은 아니라지만 경찰에서 쓰는 수사기법에 신뢰도 90퍼 수준ㅋㅋㅋㅋ
10 - 오늘의 이슈23.10.27 00:26
당시 카아들은 김준수 1위 만들어줘야 해서 화력지원 겁나 해줬지 물론 노래도 좋았고 ㅎㅎ 그치만 그때부터 발음이라던지, 라이브가 불안했던 여론이 많았음
1320 - 오늘의 이슈23.10.19 20:44
봉골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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