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희진은 풋옵션을 통해 최소 1,000억 원을 확보.
2. 이미 1,000억 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주주간 계약 협상을 통해 4,000억 원으로 금액을 올려달라고 요구
3. 당연히 방시혁은 이를 거절=> 감정 안좋아짐
4. 민희진은 인수합병 전문 회계사와 함께 계열사의 독립을 모의
5. 직원의 제보로 인해 감사가 시작
6. 민희진 기자회견. 회사 탈취에 대한 이야기는 농담, 사담이라는 말로 끝내고,
억울하다면서, 노예계약 - 서민 코스프레.
누가봐도 돈 욕심이 커져 방시혁을 배신한 것임.
농담? 사담? 농담이나 사담을 문서화하는 사람 있나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