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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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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나라 팔지 말고 니가 어느 나라 국민인가를 생각해라. 돈 앞에 니 뿌리를 부정하고 어디 가서 케이팝, 한류 운운할래? 지금 니가 한국사람이라 그자리에 있는 건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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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8 10:29
자국선수도 응원못하는 중립? 뭔 중립 그냥 일본돈줄끊길까봐지 그걸 무슨 대단한 이유마냥 아이돌은 중립을 지켜야한다 ㅇㅈㄹ
오늘의 이슈
대학때 같은 과 친구는 친구들 싸움 말리다가 정작 한대도 안때렸지만 패싸움으로 묶여서 집유 받았는데..ㅋ 일진패거리였으면 일진이었던 거지 뭔 변명이 그리 많아..그 돈이 어디서 나오지는 몰랐다는 말이 납득이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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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6 13:54
진짜 찰떡이던데 생활연기였구나… 드라마가 잘돼서 악몽이 다시 떠오른 사람들도 많을거 같은데 뒷수습 잘 하시길…
오늘의 이슈
보기는 봤지만 모가디슈랑 교섭이랑 영화가 자꾸 겹쳐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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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08.12 11:56
"영화가 밋밋하다, 장점도 단점도 없다'는 평들이 많다. 사실은 그 평은 되게 좋은 평이다. 그냥 무난하게 모두가 다 즐길 수 있는 영화인 것" - 장단점이 없는 영화는 보나마나한 영화인데 굳이 돈, 시간 들여가며 볼 이유가 없다. 의미부여 쩌네 ㅋ
오늘의 이슈
특수교육이 필요한 아이를 굳이 일반학교에 보내려고 하는 건 부모의 이기심일 뿐, 아이에게 어떤 것이 더 도움이 되는지를 판단해야지..자신과 달라서 이해 받지 못하는 아이에게도 일반학생과 섞여 생활하는 건 힘든 일이지만 다름을 받아들이기에 너무 어린 아이들에게 일방적인 이해와 배려를 바라는 것 또한 그 아이 입장에선 학습권 침해고 역차별일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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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19:42
아이를 향한 비난은 거의 없지.. 특수 돌아이들이 쓴거 말고는.. 댁과 와이프를 향한 화살이 더 많지 않은가
오늘의 이슈
산후조리원과 친정엄마가 남편 보다는 훨씬 도움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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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9 18:16
영주하면 가능하다는 소리를 참 길게도 써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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