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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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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30 개
오늘의 이슈
24.02.10 22:16
자연스럽게 나이들어가는게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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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0 18:55
난 왜 얼마 안갈거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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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8 14:18
얼굴가지고 뭐라하는건 난 모르겠고 연기 못하고 입모양 이상해서 말하는거임. 그리고 널린게 연기자이고 신인인데도 배역받고싶은 애들 정말 많을텐데 왜 정말 이 역할에 갑자기 갑툭튀 보아냐고............................................................ 그래서 욕하는거임. 진짜 재미나게 보고 있었는데 보아나오고부터 분위기 꺠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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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8 10:41
정말 처음보는 애라서 묻는데 일본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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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8 10:40
던이 낫다. 던은 몇년간 사귀면서 한결같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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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15:53
직접적인 대화가 안되니까 이쪽으로 말하는거 같은 느낌듦. 전화를 안받거나 아님 아예 소통이 안되거나. 여기 댓글처럼 돈벌러 갔다고 치자. 그럼 애는 그냥 아빠한테 뒀어도 되지 않나? 애 없는 나도 이정도는 알겠는데 굳이 남편한테 아니꼬운 감정 있으니까 이렇게라도 행동하겠지. 도대체 애 두고 담날아침까지 안들어오고 애는 지각하고.. 뭐하는 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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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10:35
이쪽 세계에선 그렇게 쓸 사람이 없나? 김구라 나오는건 전부 다 안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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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10:26
하예지는 대구 사람이라던데도 사투리 진짜 진심 어색하다. 사투리가 어색하니 연기도 구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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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10:25
아니, 왜 이 역할에 보아가?? 잘 보다가 분위기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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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10:17
자세히는 모르지만 이 부부는 최동석이 짠하다. 놀러갈꺼면 애는 아빠한테 맡기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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