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매이러

이렇게 자랑스러워할 정도로 많이 뺀건가? 키가 150도 안되던데.. 30대 후반에 출산한 평균키인 여자들도 50키로 초반대까지 잘 뺌 화보 찍는거 보면서 셋 다 돈 받고 촬영하면서 너무 적게 뺐다 싶었음ㅋㅋ

전형적인 난 가만있는데 다른사람이 이상하다 시전하는사람 가까이하면 안됨

이렇게 밝은데 집안에 애나 낳고 살게 할려고 했으니 일 욕심많은 사람이 얼마나 답답했을까

성인 ADHD 빼박인 것 같은데 왜 검사는 안하고 심리치료를;;; 의욕만 넘치지 본인 의지와는 다르게 생각없이 실수연발이라 남들한테 피해주고 다니는 걸 친한 자기들끼리만 웃기는 에피소드로 넘기는데 실질적으로 상관도 없는 남들한테까지 신경쓰게 하고 민폐끼쳐놓고 뭐가 웃겨서 깔깔 대는지 모르겠음 나이가 50이 다돼가는데 저정도면 조기치매 수준임 꼭 검사받고 약먹어요 ADHD도 병이고 스스로 마인드컨트롤해서 이길 수 있는게 아님

굳이 저러고 찍어?? 직장동료랑 저렇게 찍을수 있으신분?

뭔가 사춘기 쎄게 온 애 같은 느낌...

진짜 대단한듯 저렇게 뺄수 있다는게.. 근데 많이 빼서 그런가 확 늙어버림

잘나가던 프로듀서를 자기말 안듣고 고분고분 안한다고 도려내려 하다니 하이브 수장 그릇이

살빼도 그대로인 애들.. 김신영 신봉선 박나래

다른 건 모르겠고 열정을 남에게 강요하지마. 사람마다 중요한게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