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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야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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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야장하다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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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상황을 많이 경험한 양육자는 모두 모통은 넘어요. 따라 죽고 싶은 심경 이셨를텐데 남은 두 손주를 생각하면 보통의 마음으롱 버텨내지 못 하셨을거에요. 참 잘 버티셨고 잘 키워 내셨네요. 할머님께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요. 부모가 닣아주어 세상구경 시켜준것만 으로도 감사 해야하고 크게 다치지 않고 사지 멀쩡하게 키워 주신것만으로 감사 할일입니다 자식 낳아 키워보세요. 그게 쉽지 않다는걸 알게되요. 그래서 부모가 되어보지 않으면 아직 어리다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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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1 21:34
너에겐 몇년 안기지도 못한 애틋한 엄마겠지만, 네 외할머니한테도 40년 가까이 품은 딸이었다. 네 상처가 크다고 할머니한테 그리하면 안된다. 세상 법에 따라 네 엄마의 재산이 대부분 너의 몫이지만 외할머니한테는 딸의 목숨값이다. 그걸 빼돌린다고 표현하니 애통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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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씨라도 옳은생각과 바른사람으로 성장해서 다행이에요.엄마의 손길이 부족했을 동생 보듬어주세요. 할머니가 제일 불쌍하네요.양육에 정성을 다 하셨을텐데 세대의 간극을 채우기 힘드셨을것 같아요. 할머니 힘내세요. 환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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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1 20:57
너에겐 몇년 안기지도 못한 애틋한 엄마겠지만, 네 외할머니한테도 40년 가까이 품은 딸이었다. 네 상처가 크다고 할머니한테 그리하면 안된다. 세상 법에 따라 네 엄마의 재산이 대부분 너의 몫이지만 외할머니한테는 딸의 목숨값이다. 그걸 빼돌린다고 표현하니 애통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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