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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도 닦고 내렸겠네. 김나영 씨 몸 조심하세요. 당신의 일거수 일투족이 다 사람들 입방아에 우오르내리는데 그런 기본적인 도덕도 없이 뭔 일을 하겠어요? 연예인들 비호감 찍히면 나락으로 가는 거 몰라요? 그래도 열심히 애들 데리고 살아 응원해주는 맘이 있었는데 그 놈의 인스타 좀 에지간히 하고 아이들 제대로 키우죠.

처음에 베드신이 강조되서 그렇지 연기 정말 좋았습니다. 오랫만에 끝편까지 봤네요

내가 이래서 좌파들을 극혐하는거다. 정의로운 척, 상식적인 척하지만 어디까지나 위선이고 내로남불임. mbc는 ㄹㅇ 제일 역겨운 방송

역시 엠ㅂ신 실망시키지않네 친중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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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하고 뭔상관 기자님은 동네 맛집 사정 다 알아요? 넘 뻘소리 같음

극우 연예인은 제발 본인스스로 관두고 유투버나 해 제발. 어느정도껏 해야지?내란을 옹호해?

전에 바지 한번 벗어볼까 했을때부터 무식한 사람이라는거 이제보니 알겠네요 나이를 먹었어도 모두 현명해지지는 않다는거 흥국이나 이 할배 보면서 다시금 느껴집니다

지겹다. 20살이나 차이나는 애랑 사귀고 싶을까?

몇일전에 “주문을 외워보자~ 내려와라 윤석열” 그런 노래부르지 않았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