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zdIWE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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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1.03 11:23
짬뽕이 먹고 싶음 노가다를 하던가 가서 사정을 말하고 부탁을 하던가 해야지 전화로 2천원어치만 보내달라니 욕을 먹지요.. 저 썰은 안 푸는게 본인에게 나을듯 해요. 다시 재기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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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3.10.30 18:25
키나만 인터넷 개통하고 나머지는 인터넷 안 보나부다.. 셋은 위약금 갚아줘야하고 연예계 활동 끝났는데 .. 정신 덜 차린거 보면... 브브걸만 봐도 돈 안되는 군부대 행사부터 다져서 결국 해체위기 막고 성공했는데 하늘이 주신 기회로 밑바닥없이 승승장구할 기회를 걷어차고 밑바닥 백수로 기어들어가다니 너무 안타까움.. 재넨 지금 키나만 돌아가고 지네 낙동강 오리알 되서 더 비참할듯
30 - 오늘의 이슈23.10.30 18:21
배가 산으로 간 프로그램.. 편의점 음식이 아니라 신선로에 감자탕에 냉장고를 부탁해+ 동상이몽+ 슈돌 짬뽕시킨 느낌
240 - 오늘의 이슈23.10.30 12:27
가슴부분이 브래지어 후크같다.. 거꾸로 찬 것 같아서 깜놀..
10 - 오늘의 이슈23.10.28 11:45
재 어릴때부터 얼굴을 대중들이 모르는게 아닌데,, 성형 겁나해서 이름 안 쓰면 이젠 누군지도 모르겠음..지돈지산으로 찍는거면 상관없는데 누가 소비한다고 저걸 찍고 기사를 쓰는지 ..
160 - 오늘의 이슈23.10.21 22:47
평생 입막음만 가능했다면 3억5천 뜯기는게 낫지,, 위약금이 수십 수백억일텐데,,
0 - 오늘의 이슈23.10.21 09:39
보정이 과했어.. 둘다 사십대 중반인데 이십대 마냥 늘리고 ,, 자연스럽게 나이대로 늙어가시기를..
201914 - 오늘의 이슈23.10.21 09:35
근데 아빠는? 애아빠도 아이한테 어떠한 반응을 안해줬다는건데,, 부모 둘 다 외동아이를 방치했단건지. .장애인 부모 밑에 커도 멀쩡한 아이가 있는 반면 안타깝네
601 - 오늘의 이슈23.10.12 08:47
기구한 운명이 아니라 지팔지꼰. 성폭행에 집안 사정도 나쁜데 남자는 계속 사귀고 성관계는 갖고? 자기 조부모도 아닌 남자 조부모가 받아준건데 기본 예의범절도 없고 밥도 청소도 못하고 할 줄 아는건 카톡으로 욕하는거랑 관계밖에 없음..아기가 너무 불쌍했음
9642 - 오늘의 이슈23.10.08 05:42
Sm 듀엣 이삭 앤 지연 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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