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zdIWE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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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06 09:01
배달음식을 안 먹어서 어플이 없는게 아니라 매니저 시키니깐 그렇지.. 해택이랑 쿠폰이 매니저한테 간다는건 뭐지? 배달 많이 시키면 포인트 적립되는 줄 아나..질문도 지갑에 손댄적있냐 싼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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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5.05 17:01
응? 양악에 안 뜯어 고친데가 없다지.. 성형도 이쁜애들이 해야 이쁘다는걸 깨닫게 해준 장본인이면서 무슨 섹시타령이야.. 건강하게 살 빼는게 아니라 급조해서 빼서 스케줄 펑크나고 노안오고 도대체 왜 바프 공약을 내세운건지 ?
110 - 오늘의 이슈24.05.05 16:55
그저그런 동종업계 배우보단 재벌이 낫겠지.. 30살 차이나는 할배랑도 하는 마당에
10 - 오늘의 이슈24.05.05 16:53
첨엔 돈때문인가 했는데 욕구충만한 변태였네.. 젊은 여자들한텐 못하고 중년여자들 위주로..
11610 - 오늘의 이슈24.05.05 14:34
장원영 마케팅 금지.. 좀 자기 실력으로 승부해
1110 - 오늘의 이슈24.05.05 14:15
이미 살림 합쳤는데 재혼식을 할거면 그전에 해야 맞지 않나..
0 - 오늘의 이슈24.05.05 09:06
엄청난 기독교인이라고 들었는데 왠 무당한테 묻질 못한데.. 방송끊고 병원다니고 좀 쉬세요.. 계속 이혼이혼 지겨워... 비련의 여주인공 흉내내기엔 나이도 많고 본인도 모지리에 성급했잖아요..
0 - 오늘의 이슈24.05.05 09:00
중졸에 백수 비만 딸을 훈남 과외선생이 왜 만나겠냐고요? 입장바꿔서 저런 며느리 들이고 싶겠음? 연출이겠지만 친구도 부모도 김치국 드링킹.. 젊은 나이에 엄마 병간호로 중졸인것도 한심한데 작작먹고 공부하고 살빼요.. 완치판정 받으셨다면서요? 저것도 돈 벌어오는 사람 있으니 먹고 노는거지...박서진씨를 알지는 못하지만 저런동생있는데 어떤 멀쩡한 여자가 시집오겠음?
107245 - 오늘의 이슈24.05.04 10:55
최근들어 진짜 이상한 애미들이 정말 많은듯.. 자조기능을 짓밟고 인형놀이하듯 저게 뭐람? 왜 멀쩡한 자기 자식을 장애인처럼 키우는건지 황당함.. 밖에선 찌질한 것들이 남편들한텐 눈 부라리고 아들은 자기 소유물로 만드려고 함
15920 - 오늘의 이슈24.05.04 09:55
근육은 안하고 유산소로 체중만 빼니 먹는 족족 근육이 잡아 주질 못하지..그러니 뱃살이 그득그득.. 바프찍고 때려먹고 고물가시대에 산해진미 자랑.. 분수대 있는 집자랑.. 식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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