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취지에 배려가 시작되기가 무섭게 악용하는 인간들이 판을 치니..
정작 혜택 받아야 할 사람들만 피해보는 듯한 느낌
저런 사람들 때문에 최소한의 사회적 배려도 사라지는 것임
그와중에 그래도 다행히 프리패스 정책 없애진 않았네
근데 또 임산부 수첩도 기똥차게 맹글어서 당당히 가져 오는건 아닐런지 벌써부터 걱정되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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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kjuakC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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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한 한국문화의 단면. 양심리스
124.10.13 18:32미친 헤드라인 이런건 언론위원에서 그냥 놔두나? 참 쉬운나라다
1324.10.13 18:29기자들 타이틀 검열들어가야하는거 아닌가 진심 미친듯오늘의 이슈이런 헤드라인으로 낚시질하는 기자를 기레기라고 하는 건가요? 정말로 궁금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1224.10.13 18:28장우영기자님~ 댓글들 보이시나요? 반성하는 기회되시길오늘의 이슈아무리 애여도 아빠가 집에서 그것도 내 앞에서 다른 여자랑 키스하고, 같이 장보는 것도 목격했는데 저렇게 바로 보고싶어 그리워 한다고요? 어른들이 아이의 판단이나 마음을 너무 납작하고 우습게 보는 것 같음.
191324.09.01 14:14차은경을 회사에서 갑자기 밀어내려는건 좀 억지스러워서 짜증나긴 했는데... 재희 마음은 이해되던데.. 13년을 아빠가 독박으로 키우다가 갑자기 나에 대해 잘 모르고 친하지도 않은 엄마랑만 있게되면 아빠 생각 더 나고 서러울 듯오늘의 이슈인간을 짐짝 나르듯 의자없앴더니 약간의 성과가 있다? 그럼 증차시키거나 배차간격 줄이는 수고는 절대 안하고 의자없는 칸 늘리고 다른 호선에도 그렇게 하겠지? 인간을 짐짝 나르듯하는게 자연스럽고 당연해지는 거다. 그렇게 점점 개돼지소가 되어가는 것임. 대한민국은 현재 인권이 낮아지는 중
23.11.03 10:00흠...4,7호선에 의자 없는 칸 만든다는데 과연 효과가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네 사람들더 많이 타가지고 오히려 사고나기 쉬워지는 거 아닌가 몰라오늘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