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DRkjuakC66님의 작성댓글ㅣ네이트 썰

SM그렇게 오래 팬상대로 장사하면서 감을 잃은건가? 빨리 빨리 처리했었어야지

길바닥에서 노상방뇨하는 아재들한테는 한마디도 못하고, 길거리에 가래침 뱉고 담배피고 심지어 휴지없이 바닥에 코풀고 하는 아재들한테는 1도 뭐라고 못하면서 강아지 쉬하는 것은 만만하고 꼴보기 싫어하는 그 심리가 참 찌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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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껏해야지. 웬만한 가족신파도 먹히는 한국이라지만 이건 선을 넘어서 기가막히더라. 뜬금 자전거 렌트하는 직원이 아빠있냐 타령, 병원 간호사가 아빠없냐 타령ㅋㅋ 6학년이 아빠 바람핀거 목격 여러번하고 애까지 생긴 아빠한테 트라우마 생길 지경같은데 하루만에 저렇게 아빠를 그리워하고 보고싶어 하는 아이의 모습이라니. 어른들의 편견이 가득 담긴 아이 캐릭터라 화가 나더군요. 오로지 작가의 의도에 맞춘 설정. 성공한 워킹맘의 부족함과 불행을 보여주고 싶어 안달난 드라마 같았음

ㅋㅋㅋ어디든 대표님들이 제일 오타같은 거 정말 잘 찾더라고요. 직원들은 그와 관련된 여러가지를 많이 신경쓰고 하느라 등잔밑이 어두울 때가 있음

증손녀뻘입니다. “죄질이 나쁘다"면서 자백하고 고령한 게 왜 감형의 이유가 되는 것인가? 이게 합당한 이유가 된다고 생각하나? 고통받는 피해자 관점은 공감못하는 재판부는 부끄러운 줄 알아라. 가해자관점 버리고 정신차려라.

DRkjuakC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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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렇게 오래 팬상대로 장사하면서 감을 잃은건가? 빨리 빨리 처리했었어야지

ㅋㅋㅋ어디든 대표님들이 제일 오타같은 거 정말 잘 찾더라고요. 직원들은 그와 관련된 여러가지를 많이 신경쓰고 하느라 등잔밑이 어두울 때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