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hrsam
작성한글 0 · 작성댓글 55
소통지수
2,526P
게시글지수
0
P
댓글지수
605
P
업지수
1,821
P
hrsam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55 개
학부모는 성인군자급 교사를 원하는게 아님. 그 급도 거의 없지만. 같은 말과 행동이라도 교사와 학생 사이에는 큰 영향을 발휘함. 교사 입장에서 툭 던진 한마디가 약자인 학생 편에서는 엄청난 위협이 되기도 하고 다른 학생이 보고 듣고 영향을 미치기도 함. 학생 사이 왕따보다 더 무서운게 초등에선 담임에 의한 왕따란 말도 있음. 교사이기에 조선시대 스승 역할까진 안 바래도 최소한 교육적인 언행을 해야 하고 잘못된 언행에 대해 더 높은 잣대를 들이대는 것임.
44
25
23.11.27 16:47
교사입니다. 말한마디 실수했다고 밥그릇 날려버릴거면 교사 안합니다. 성인군자만 교사로 뽑으세요. 일 년에 몇 명이나 성인군자가 나오는지는 모르지만.
오늘의 이슈
그 남자를 캐스팅 한다는 자체가 어이없어서 안 봄.
23.11.20 15:55
참 둘다 번갈아가며 구설수에 오르네 그나그밥이지 뭐
오늘의 이슈
한국애서 떵떵거리고 사는 사람 중 사기 안 치는 사람 없다. 우리같은 월굽쟁이나 세금 원천징수 당해서 꼬박 내지, 길거리 포장마차 메뉴 허나가 15000원이 넘고 붕어빵 어묵 등 세금 한푼 안내고도 버젓이 장사하고 마칠땐 벤츠타고 가고 그 돈 모아 건물 사는게 우라나라 현실!!! 월급쟁이만 불쌍하지. 연옌 꿀인데 어지간하면 세금 내지 그것마저 안 할려고 ㅠㅠ 자식들한테 영원히 얼굴 못들고 살아라
15
23.11.20 15:46
끼리끼리 만났으니 차령일터져도 같이 붙어살지ㅋㅋ 그나물에 그밥이여
오늘의 이슈
이제껏 저런 변명이 통했겠죠
7
23.11.20 10:26
개웃기네ㅋㅋㅋ 진짜 톱스타인 어떤 여배우는 맨날 볼캡에 편한 츄리닝 같은거 입고 다니던데 작품도 안하는분이 평소에도 톱스타 품위유지해야 한다고 주장ㅋㅋㅋㅋ 웃고가여
오늘의 이슈
잘 탈출한거야
1
23.11.18 18:22
중고나라 입점
오늘의 이슈
그 시절 유교사상에 쩔어 있는 집 없는 집 가리지 않고 남존여비가 있었고, 🌶 만 달고 태어나면 잘나고 못나고 할거없이, 남매간 서열도 없이 무조건 여자보다 지위가 높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성장기에 조부모 증조부모 부모 고모 삼촌 친척 이웃들로부터 왕자대접만 받고, 여자들 공부 안시켜서 경쟁률 낮게 대입, 취업 쉽게 해서 항상 여자보다 높은자리 차지하면서 살았던 세대여서 인성에 문제 많았다고 함 아들이 어릴때 혼자 넘어져 다쳐도 옆에 있던 누나나 여동생이 혼났고 심지어 땅을 때리면서 왜 우리 아들손자 아프게 했냐고
36
2
23.11.18 14:20
옛날 아버지들은 도대체 왜그리 책임감이 없었을까.. 나역시 아버지에 대한 좋은 기억이 1도없음
오늘의 이슈
얼마나 고친거야. 완전히 다른 사람 같아. 그 노정의 맞아? 진짜?
6
23.11.17 18:24
노정의 아닌데??
오늘의 이슈
한개 천원? 양반이네. 지방인데도 5천원에 3개던데..
1
23.11.16 14:57
퇴근길에 줄서서 사먹던데... 1개 천원이래. ㅜㅜ
오늘의 이슈
맞아요. 일반인 남자 중 나이를 떠나 업소에서 노는 사람은 믿걸
4
23.10.29 14:2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교수랍시고 주호민 마누라가 뭔 잘못한 것 같이 대중들이 오해하거나 의심하도록 적었다가 두 부부 화해하라는 둥 했다가 끝에는 같이 울고 웃으며 술한잔 하자는 둥… 녹취록 일부 공개되고나니 돌아서는 여론 바꾸기 함들것 같으니 녹취록 전뮨공개 초강수를 두어 무슨 언론플레이, 여론플레이 하는 느낌. 특수전공 아닌 교수가 저래 말하면 또 모를까.
8
12
23.08.04 11:22
이분이 분석을한이유는 특수전문 나사렛대학교 교수에다가 그 분야에서 탑급 교수라고하네요 그래서 이번에 아동학대로 볼수없다고 탄원서도 제출햇던거래요
오늘의 이슈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