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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있게24.02.0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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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sam24.02.03 19:49
제 친구 교사인데 특수교사들은 그게 특수아동 교육법이라고 우긴다고 하더라고요. 오만 자만이 심한 편이기도 하고요. 배려가 지나치면 권리인줄 안다구 특수학생이나 장애인을 배려하는 건데 그들을 도와야 할 특수교사가 착각하기도 하고 더 이득보려는 느낌도 든다고 하더라고요. 일반학교 교사나 교장 교감들운 특수교육을 모르고 특수학생이 감당이 안되니까 전적으로 의지하고 그런 것들을 특수교사들이 이용하고 그렇다고 들었어요. 특수교사들도 아무리 그 직업을 스스로 택했다고 하나 힘든 건 맞겠더라고요. 난 말만 들어도 못하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