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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하루가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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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하루가지나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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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 개
전쟁나면 꼬옥 맨 앞줄에서 싸우겠다? 저런 섹기들이 젤 먼저 뱅기표 알아보고 외국으로 토끼지 하남자특 전쟁드립치면서 남 비꼼
2
23.05.13 08:5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그래... 살아있자.!
7
23.05.13 01:18
관심끌려는 쇼라도 좋으니 살아있길 바람
오늘의 이슈
그렇게 그 댓가를 스스로 보상받고 싶으신가요? 비연예인의 삶을 살면서 대우 못받고 살아서 억울하신건가요? 대우 못받아서 지금 이렇게라도 댓글 다는건거요? 안영미님은 충분히 미디어를 통해 본인의 직업으로써 할 할당치를 다 하였습니다. 근데 뭐가 그리 불만이시길래 여기와서 더 많은 돈을 받고 있는 직업이니 개인사까지 만연에게 공포해야합니까?
23.05.13 00:5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그게 님한테 뭔 상관임? 출산임박했고, 그 순간에는 당연히 남편과 함께 해야지, 그리고 군면제 때문에 갔더라도 미국에서 낳을 수 있는 환경&남편이 미국에 있는데 남들이 뭔 상관인가요? 그렇게 군력이 떨어질걸 두려워하고 무서우면 직접 군인이 되서 나라 지키던가요, 왜 남들 사는 사생활 가지고 왈가왈부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11
40
23.05.13 00:4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 이런거 저런걸 떠나... 저와 같은 나이에, 그런 결정을 했다는게, 뭐가 그리 힘들었을까요...? 참으로 마음이 착찹합니다.... 93년생으로 이렇게 세상을 떠나기엔 그래도 대한민국의 국적을 가진 시민으로써 뭐든 할 수 있는 나이인데 뭐가 그리 힘들었을까요::::: 오늘도 제 아버지가 전화가 와서 별 일 없냐라는 통화가 문득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저도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힘들자만 그래도 살아갑니다! 묵묵히.:::: 고인의 그 선택에, 할 말은 없지만 이 생의 삼가함을 표합니다...!
3
23.05.13 00:38
헐 해수?
오늘의 이슈
.............. 그쪽친구들은 대체로 운동 열심히 하더라 특히 하체&힙 힙 예쁘면 좋지이~~~
4
23.05.05 23:14
줄수있는게 이 댓글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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